인천시, 다문화가족 결혼이주여성 120 미추홀 콜센터 통역상담원으로 배출

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는 다문화가족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경제적 자립 지원을 도모코자 2011년부터 통역도우미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통역도우미 과정은 결혼이민여성의 이중 언어능력을 경쟁력으로 전환시켜 지역사회의 소중한 인적자원으로 성장시키는 프로그램으로 2011년 처음 으로 28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현재 수료생중 17명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제2기 30명에 대하여 경인교육 대학교에서 교육을 진행 중으로 인천시는 이들 중 몽골 출신의 바담도로지 엥흐바야르(한국명:성연주)씨를 인천광역시 120미추홀콜센터에 채용하였으며, 몽골어 통역과 시민생활 행복도우미로 활동하고 있다. 성연주씨는 5년째 인천에 거주중이며, 몽골의 어르헌대학교 한국어과를 졸업하고 한국인 남편과의 사이에 자녀 1명을 두고 있다. 또한 한국어, 영어, 몽골어 3개 국어의 구사가 가능한 재원이다.

박덕순 여성가족국장은 미추홀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성연주씨를 격려 하였으며, 앞으로 결혼이민여성의 성공적인 정착모델로서 모범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기회는 준비된 사람들에게 찾아오므로 인천시는 보다 많은 결혼이민자들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 할 계획임을 밝혔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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