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지난 정상 순방시 조속한 시일내 양국간 가스협력협정을 체결하기로 한 이후 금번 회의를 계기로 양측 대표간 가스협력협정 문안을 확정함으로써 금년 중 가스협력협정 체결을 통한 러시아 PNG 가스의 안정적 공급으로 인해 가스 도입 다변화의 가능성이 높아졌음
< 한-러 가스협력협정 주요 내용 >
- 가스도입 및 가스전 개발, 가스분야 기술협력 등 협력분야 규정
- PNG 도입사업을 위한 이행기관으로 가스공사(한), Gazprom(러)지정
- 도입시기 및 물량 등 상업적·법적 조건에 대해 이행기관간 협의
아울러 지난해 9월 정상방문시 서캄차카·사할린 등 동시베리아 및 극동지역 유전 탐사 및 사하공화국 엘가 유연탄 공동개발 합의에 따른 후속조치로 우리측은 현재 석유공사-Rosneft사간 재무협약 체결(‘05.2)을 토대로 연내에 물리탐사, 환경영향평가 및 합작법인(J/V설립) 설립을 추진중인 바 향후 사업의 원활한 전개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하였으며 엘가 유연탄개발사업과 관련 철도건설비 및 로얄티의 지불 경감 등에 대해서도 양측이 지속적으로 협의해나가기로 합의하였음
한편, 지난 정상 방문시 동시베리아 송유관 건설에 대해서도 상호 협력키로 하였는바 러측은 송유관 건설과 관련된 최근동향 및 추진일정을 설명하고 아측의 참여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음
* 현재 ‘동시베리아 송유관 조사협의회(강관, 건설, 금융 등 12개업체)가 구성(‘04.11)되어 있고 ‘동시베리아 송유관 조사단’(’05.4) 및 ‘동시베리아 포럼’(’05.5) 참석을 통해 아국 기업의 참여를 모색 중
또한 양측 대표는 ‘에너지 전략대화’ 추진과 관련 동북아 에너지협력을 위한 다자간 협력과 한-러 자원협력위(실장급)를 활성화하고, 필요시 장관급 회담을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금번 10월 APEC 에너지·광업 장관회담에서 양자간 장관급 회담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음
한편, 7.14일 오전 에너지경제연구원과 러시아 전략문제연구소간 에너지 라운드 테이블이 개최되어 양국간 에너지 자원협력을 위한 구체적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러시아 ‘천연자원법 개정안’과 ‘송유관’ 프로젝트 등을 포함한 양국의 에너지 정책 및 구체적 협력과제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통해 향후 정부 및 민간차원의 구체적 네트워크 구축의 계기가 마련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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