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도국 여성들, 한국서 직업능력 개발 정책 연수기회 가져

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는 9월 5일부터 9월 22일까지 18일간 아시아 지역 10개국 여성 공무원을 대상으로 ‘개도국 여성을 위한 직업능력개발교육 초청연수'를 실시한다. 이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일환으로 네팔, 동티모르, 라오스, 몽골 등 아시아 10개국 여성 공무원 19명이 참여한다.

※ 참가국 : 네팔, 동티모르, 라오스, 몽골, 방글라데시, 솔로몬군도, 스리랑카, 캄보디아, 파키스탄, 필리핀

참가자들은 여성 직업훈련 및 취업지원 시설인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 등을 방문하고 여성 직업능력 개발 정책모델을 학습한다.

폴리텍 여자대학, 아주대학교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경기 농업기술센터 등 직업훈련 기관을 방문하여 현장 중심의 교육 연수를 받게 된다. 또한 참가국 정책 사례 발표를 통해 자국의 여성직업능력개발 정책 등을 공유하고, 한국의 새일센터를 모델로 국가별 특성에 맞는 여성 인력개발 정책을 설계하는 워크숍도 갖는다.

한편 9월 7일 개최되는 환영만찬에는 주한 스리랑카 대사를 비롯하여 동티모르·캄보디아 등 참가국 주한대사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이들을 격려한다.

여성가족부는 개도국 여성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높이기 위해 직업능력을 개발하고 경제활동참가율을 제고하고자 2010년부터 ‘개도국 여성을 위한 직업능력 개발교육 초청연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금까지 개도국 32개국 93명의 공무원 등이 한국의 여성 직업능력 개발 정책연수에 참여하였다.

또한, 이번 아시아 지역 여성 공무원 교육에 이어 10월 15일부터 11월 1일까지 아프리카·중남미 지역 관계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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