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이웃사촌이 함께 만든 생활 주변 녹화 우수사례 접수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와 (재)서울그린트러스트에서는 오는 9월11일(화)까지 골목길, 옥상 등 생활 주변 자투리땅을 멋지게 녹화한 우수사례 공모를 한다.

개인적으로 생활주변을 나무와 꽃으로 푸르게 가꾸거나 또는 이웃과 함께 동네 골목길을 푸르게 만드는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사례는 10월 9일 개최되는 ‘시민참여 생활녹화 경진대회’ 발표되며 시상될 예정이다. 경진대회는 도시녹화의 이야깃거리를 발굴해 널리 알리고 우수사례를 발표해 소통하는 동네숲 축제 진행될 예정이다.

동네 자투리땅에 꽃과 나무를 심어 푸르게 가꾼 이야기, 소일거리로 삼아 가꾼 옥상정원이 어느새 동네주민들의 사랑방이 된 이야기, 재활용품을 이용하여 나만의 재활용 텃밭과 정원을 만든 이야기 등 다양한 이웃들이 얘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1일(화)까지 서울시 환경/공원 새소식 게시판 홈페이지 또는 (재)서울그린트러스트 홈페이지에서 신청양식을 받아 이메일(sgtfund@hanmail.net) 또는 팩스(498-7430)로 접수하면 된다.(문의전화 461-7432)

9월중 1차 서류심사를 통해 30개소 예비 대상지를 선정하고 2차는 현장심사를 실시하여 우수사례 10개소를 선정한다. 선정된 우수사례 대상지는 2012년 시민참여 생활녹화 경진대회시 녹화사례를 발표하고 자랑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며 시상식도 병행한다.

시상내역은 대상 2개소, 개인부문 최우수상 5개소, 공동체 부문 최우수상 5개소로 총 12개의 상이 수여된다.

참고로 작년의 경우 철공소 골목에서 예술가들과 철공소 사장님들이 함께 텃밭을 만든 “문래도시텃밭 공동체”가 대상을, 동네골목 중간에 아치를 만들고 장미, 인동덩굴 등을 심어 숲속 동굴처럼 골목길을 만든 “천호동 장미골목”이 최우수상을 받는 등 총 14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광빈 서울시 공원녹지국장은 “올해 4회째를 맞는 시민참여 생활녹화 경진대회가 축하공연, 다양한 텃밭 디자인 전시, 녹화기술 상담, 향토작물 전시 등 부대 행사와 함께 생활녹화에 관심있는 시민들에게 동네숲 축제로서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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