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기와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국악콘서트’로 제2기 한류 아카데미 시작

서울--(뉴스와이어)--9월 4일, 한류 다양성 강화를 위한 ‘한류 아카데미’ 입학식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방송·영화·디지털콘텐츠 등 콘텐츠 산업 분야의 창작자·제작자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었던 ‘K-Arts아카데미’를 ‘한류 아카데미(’12. 9. 4. ~ 11. 1.)’로 확대, 개편하고, 그 입학식을 9월 4일 ‘문화역서울 284(구 서울역사)’에서 개최하였다.

황병기 선생(이화여대 명예교수, 예술원 회원)의 사회로 시작된 입학식에는 방송·시나리오 작가, 피디, 공연 기획자 등 다양한 분야의 수강생들이 참여해, 아카데미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국립중앙박물관장(김영나), 국립국악원장(이동복), 국립민속박물관장(천진기),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최정심)이 멘토로 참여하여 수강생들의 한류 아카데미 입학을 축하함으로써, 전통예술과 한류의 융합이라는 아카데미 개최의 취지를 다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전통예술의 ‘신한류로서의 가능성’을 알리고자 황병기와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국악콘서트’로 입학식 진행

더불어 이날 입학식에서는 전통예술은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전통예술의 즐거움과 한류콘텐츠 소재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황병기와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국악콘서트’를 개최하여 즐거운 축제의 장으로 진행하였다.

세계에서 가장 느리고 오묘한 선비들의 노래인 전통가곡 ‘이수대엽’으로 시작하여, 세계에서 가장 신명나는 한국의 민속 리듬인 ‘장구놀이’로 끝난 공연에서는, ‘한국 음악의 멋’이 무엇인지를 해설과 공연을 통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황병기 선생은 대표작 ‘침향무’를 직접 연주하여 수강생들의 갈채를 이끌어 내었다.

한류 아카데미는 앞으로 11월 1일까지 입문 과정(2개, 80명) 및 심화 과정(4개, 100명)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수강생들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최고의 전문가 77명이 강사진으로 참여하는 전통예술 교육을 체험함으로써, 앞으로 문화적 소양과 실무적 소양을 두루 갖춘 전문 인력으로서 한류의 다양화·지속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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