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여 명의 KTF직원들에게 주요 컴퓨팅 업무를 노트북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하는 이번 전사적 노트북 PC 도입 프로젝트는 2002년 말부터 시작되었다. 단계적으로 진행 중인 이번 프로젝트는 이동통신 사업자로서 전 직원들에게 업무 처리의 효율성 및 민첩성 있는 모바일 환경을 제공하고 생산성 향상을 위해 계획됐다.
실제로, 모바일 기술 적용으로 KTF 직원은 이동 중에도 업무 처리가 가능하며, 외부에서도 사내 데이터베이스에 접속할 수 있어 빠른 고객 응대와 실시간 업무처리가 가능해졌다. 특히 길어진 배터리 수명과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이 높아져 직원들의 노트북PC 사용 및 휴대에 대한 업무 만족도가 향상됐다.
KTF의 오정근 팀장은 “모바일 라이프 파트너(Mobile Life Partner)로서의 비전은 언제 어디서나 고객에게 유용한 정보 및 통신 서비스를 고객이 원하는 형태로 제공하는 데 있다. 우수한 생산성과 유연성을 직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KTF는 보다 신속하고 유연한 업무처리가 가능해졌으며, 동일한 수의 직원으로 더 많은 고객 서비스에 대응할 수 있게 되었고, 서비스 단계를 줄일 수 있게 되었다”며 “내근 직원들 또한 이동성이 높아져 회의실이나 회사 책상 등 일반적인 장소를 벗어나 네트워크 접속을 할 수 있게 되어 인프라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텔 코리아의 이희성 사장은 “모바일 환경의 장점은 고객 만족 수준을 증가시킴은 물론 유연성 증대와 비용 및 시간 절감으로 투자 수익률(ROI; return on investment)을 극대화시키는 것”이라며 “한국의 우수한 광대역 인프라 및 뛰어난 모바일 무선 네트워크 환경은 기업 차원의 모바일 환경 구축에 있어 최적의 조건이다. KTF의 과감한 IT 투자는 직원들은 물론 고객에게 직접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고 말했다.
현재 모바일 PC를 위한 인텔 최고의 기술로 대표되는 인텔 센트리노 모바일 기술은 모바일을 위해 특별히 설계되었고 새로운 모바일 프로세서와 관련 칩셋 및 802.11 무선 네트워크 기능으로 구성되어 원활한 상호작용을 위한 최적화 및 테스트 과정을 거쳤다. 통합된 무선 네트워크 기능 외에도, 인텔 센트리노 모바일 기술은 늘어난 배터리 수명, 얇고 가벼워진 디자인 및 뛰어난 모바일 성능을 위해 설계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