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제5회 ‘계양산 반딧불이 축제’ 개최
송영길 인천시장을 비롯한 계양구 부구청장, 지역 국회의원 등 각계 각층의 시민들 약 700여명 참여하여 성황리에 개막식을 거행하였다.
계양역 광장에서는 전통놀이, 반딧불이 종이접기 등 반딧불이와 관련된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어린이들과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었으며, 아울러 인천메트로 계양역사에서는 인천농업기술센타에서 인공증식 중인 살아있는 애반딧불이를 전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특히 성남, 남양주의 반딧불이를 지키는 시민들과, 인천과 자매 결연을 맺은 일본 키타큐슈시의 카츠키·쿠로가와 반딧불이를 지키는 모임과 카츠키소학교 어린이 등 21명이 축제에 참여하여 인천의 어린이들과 교류함으로써 미래의 지구환경을 지켜갈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는 점이다.
2011년부터 인천광역시에서 후원하는 이 축제는 9월 15일까지 매일 밤 6시 30분부터 가족단위로 계양산에서 반딧불이 탐사도 진행된다.
인천시에서는 계양산 북사면에 시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자연공원 조성을 통하여 우리 시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반딧불이가 살 수 있는 깨끗한 자연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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