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낙과구매로 직원 고향마을 주민들에게 온정의 손길 보내

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이기환)은 이번 제15호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전국 최대 배 주산지인 나주지역에서 배 낙과로 큰 피해를 입은 직원가족(소방방재청 소방정책국 방호조사과 행정8급 김나연)이 있다는 소식에 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주배 낙과구매를 통해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보냈다.

특히, 낙과의 특성상 빨리 판매를 해야만 농가의 피해를 조금이나마 덜 수 있어 9월 3일 내부 통신망을 통해 낙과 주문을 받자 십시일반으로 돕자는 뜻이 모여 5시간 만에 205상자(15kg 기준)의 주문이 들어와 마을전체 배 재배면적 33천ha(나주시 노안면 계림리 덕림부락 소재) 중 80%이상 큰 피해를 입어 시름에 잠겨 있던 고향 마을의 낙과 피해농가에 큰 위안과 도움을 줄 수 있었다.

김나연씨 어머니(최소자氏)는 딸이 근무하고 있는 직장에서 뜻밖에 이처럼 도움의 손길을 준데 대하여 청장을 비롯한 직원 모두에게 감사하고 고맙다는 인사를 전해왔다.

아울러, 소방방재청 산하기관인 국립민방위방재교육원에서도 충북 괴산에서 사과농가를 운영하다가 피해를 입은 직원(박용헌) 부친을 돕기 위한 낙과 구매를 하였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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