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엑스포과학공원 재창조 관련 시민 공청회 개최
- 분야별 전문가 토론 및 시민의견 청취를 위한 기회로 삼아
지난 7월 롯데의 복합테마파크 조성 사업 계획안 발표 이후 엑스포과학공원 재창조 사업이 가시화되면서 여러 시민단체 및 언론에서 많은 관심과 동시에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에 시는 공청회에서 엑스포재창조 사업의 기본방향과 복합테마파크 조성계획 설명과 분야별 전문가와 유관단체 전문가가 참여하는 토론을 통해 엑스포재창조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시민의견을 수렴할 기회로 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은 특구개발계획과 롯데와의 실시협약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엑스포재창조 사업은 93엑스포 개최 이후 침체되고 적자가 누적된 과학공원을 △과학체험교육 및 엑스포기념 공간 △HD드라마타운 중심의 첨단영상산업단지 △국제전시컨벤션 지구 △대규모 민자유치를 통한 복합테마파크 등 크게 4개 구역으로 나누어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엑스포재창조 사업은 롯데 복합테마파크 조성 사업을 포함해 2013년에 착공해 2015년까지 완료 후 2016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만 19세 이상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엑스포과학공원 재창조 사업과 복합테마파크 조성사업의 찬반여부를 묻는 질문에 각각 92.8%와 85.8%의 찬성결과가 나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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