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제8회 청소년특별회의 예비회의 개최

전주--(뉴스와이어)--전국의 청소년 대표 및 전문가 100여명이 오는 9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익산유스호스텔 ‘이리온’에 모여 제8회 청소년특별회의 예비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청소년특별회의’는 청소년의 시각에서 청소년들이 바라는 정책을 정부에 건의하는 정책 참여기구로, 청소년기본법 제12조에 따라 2005년부터 여성가족부 주최로 매년 개최되어 왔다.

금년에는 전국 16개 시·도의 청소년대표* 105명이 한자리에 모여, 올해의 청소년특별회의 정책의제로 ‘주5일제 시행에 따른 청소년 체험활동 활성화’- 자유로운 주말 스스로 만들어가는 청소년활동 - 을 선정하여, 지난 6월부터 각 지역별로 워크숍, 지역회의, 실천 캠페인 등의 활동을 통해 ‘청소년체험활동 여건조성’(12개 과제), ‘창의적체험활동 인증제도 개선’(3개 과제), ‘청소년진로체험 활동 활성화’(8개 과제), ‘지역네트워크 형성’(6개과제), ‘청소년참여활동 홍보(5개과제) 등 총 5개분야 34개 과제를 발굴하였다.

* 청소년대표 : 청소년정책 수립·추진과정에 청소년의 주체적인 참여를 위해 전국 16개 시·도에서 공개선발된 청소년 (전북은 18명 구성)

금번 개최되는 예비회의는 전라북도와 전라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전북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적극 유치활동을 펼쳐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전국회의를 유치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예비회의에서는 전국의 청소년과 청소년 전문가가 함께 토론을 거쳐 올해의 정책과제를 채택하고, 교육과학기술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등 정부 부처 협의를 거쳐, 오는 11월 23일 해당 부처 장관들이 모인 본회의에서 최종적으로 정책으로 제안될 예정이다.

그동안, 청소년특별회의를 통해 제안되었던 정책과제들은 해당 부처의 협의를 거쳐 국가정책에 반영되어 왔으며, 7년간 제안된 180개 과제 중 89%인 161개 과제가 현재 추진 중에 있다.

지난해에도 우리사회의 건전한 성문화, 건강하게 성장하는 청소년 정책의제를 통해 청소년 성보호, 특수 청소년 성보호, 청소년 성교육 등 3개 분야 16개 정책과제를 교육과학기술부 등 4개 부처에 제안하여 현재 14개 과제가 추진 중에 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이번 예비회의가 전북에서 개최되어 청소년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유발하고, 전라북도 청소년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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