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장마철 환경오염행위 단속결과 발표
도청 및 각 시·군에 27개반 66명의 점검반을 편성하고 민관합동으로 단속 및 감시활동을 통하여 산업단지 주변 하천 및 배수로 등에 대한 순찰을 실시하고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였다.
특히 산업단지 외 지역의 폐수배출업소에 대하여 폐수를 자체처리하는 19개소 및 이와 별도로 산업단지 내 특정수질유해물질을 배출하는 30개소에 대하여 방지시설 적정운영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한 야간점검을 실시하고 방류수 오염도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유독물 누출로 인한 수질 및 토양오염을 예방하기 위하여 유독물 자체방제계획수립대상 사업장 29개소의 유독물 보관·저장시설에 대한 관리상태도 점검하였다.
점검결과 일부 22개소의 위반업소를 적발하였는바, 폐수를 기준초과하여 방류한 사업장에 대하여는 배출부과금을 부과하는 한편 폐수 또는 가축분뇨를 무단배출하는 등 수질오염을 유발한 10개 사업장은 사법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상고온의 더위 속에서도 배출업소는 대체적으로 폐수처리 등 환경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었다고 전북도 관계자는 밝혔다.
아울러, 전북도는 우천시 및 다가오는 추석 공휴일 등 취약시간대 감시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 말하면서 폐수배출사업장은 폐수처리에 만전을 기하여 새만금지역 수질 개선 등에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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