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내고장 상품애용 및 장보기 실천협약식’ 개최
- 추석 이전에 SSM조례 재개정, 전통시장 및 동네 수퍼 등 골목가게 매출확대
- 대대적 전통시장 장보기, 전통시장 상품권 3% 인센티브지원 20억원 판매 목표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내용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도내에서 생산되는 Buy 전북상품,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장애인단체 생산품 등 우수한 지역상품의 판매확대를 위해 기관단체가 ‘내고장 상품 애용운동’을 앞장서 펼쳐나가기로 하고, 이를 위해 직거개 장터운영, 대형현수막 홍보, 온라인 마케팅 판촉활동 등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대형마트 및 SSM 영업제한 관련 조례 재 개정을 추석명절 이전에 완료하여 9월 23일 의무휴업일을 시행함으로써 지난여름 무더위와 태풍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전통시장과 골목수퍼 등의 매출회복 및 지역상권이 활성화되도록 한다.
※ 조례개정 공포 2(남원, 김제), 의회통과 2(전주, 익산), 임시회 4(군산, 정읍, 완주, 진안)
또한, 나들가게 매출확대를 위해 도를 비롯하여 경제유관기관 및 단체들과 자매결연을 추진하여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이용 함으로써 골목상권이 활성화되도록 한다.
특히, 추석 제수물품 및 선물구입을 위하여 182개 기관·단체 7,500여명, 도, 시·군 공무원 15,650명이 43개 시장에서 장장보기 행사를 갖고, 정부방침으로 9. 1일부터 폐지되었던 온누리 상품권 구입시 3% 인센티브에 대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도비를 지원하여, 이번 추석에 20억원을 판매함으로써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고향의 정을 서로 나눌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김완주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경제유관기관, 기업·노동계, 민간단체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애정어린 관심과 협조를 해 준데 대하여 감사를 표하고, 향후에도 민생, 일자리, 새만금, 삶의 질 도정 4대 핵심과제의 원활한 추진과 내수경기를 활성화시켜 경기회복의 온기가 서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협력하여 주길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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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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