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혁신도시 이전 8개 공공기관 직원 채용 합동설명회 개최
이날 행사에는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도태호 부단장, 대구시 김연수 행정부시장, 8개 이전공공기관 인사·채용팀 관계자, 국토부 관계자 및 지역 대학생 등 8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12개 이전대상 공공기관 중 정부기관을 제외한 정부투자기관 및 준정부기관 등 8개 기관이 참여한다.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각 기관에서 원하는 인재상과 채용기준 및 규모 등을 설명하고 신입사원 중 지역대학 출신자가 자신의 입사경험담을 들려주게 된다.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과 상담도 가질 계획으로, 행사 진행과정을 ‘한국정책방송(K-TV)’이 참여해 특집프로그램으로 녹화해 방송할 계획이다.
경북대학교 4학년 김○○ 씨는 “대구에 좋은 기관이 많이 오게 된 건 정말 반가운 일이며 오늘 설명회에 대한 기대도 크다. 사실 지방에서는 괜찮은 일자리에 취업하기가 쉽지 않아 아쉬움이 많았는데 이제 길이 열리는 것 같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정보를 많이 듣고 대구에서 취업해 부모님과 함께 살고 싶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2012년은 대구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이 실제로 이전하는 최초 원년이다. 12월 말경 중앙신체검사소 임직원(48명)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신사옥을 신축해 이전해 오는 것을 선두로 12개 기관 3,300여 명이 이전해 온다. 2013년부터는 공공기관 이전이 줄줄이 이어지게 되며 이에 따라 각 기관에서는 우수한 지역인재 채용을 위한 상생발전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12개 공공기관이 이전하는 대구혁신도시는 계획인구 23,000명, 2조 5천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 연간 방문객수 30만 명이라는 ‘경제적 효과’와 더불어 ‘고급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대구시 김연수 행정부시장은 “공공기관이 모두 이전해 오는 2014년 이후에는 지역에 3천여 명의 고용유발 효과와 매년 500여 명 규모의 직원 신규채용으로 청년인력난 해소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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