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태풍 대처 문제점 파악 및 개선책 마련
- 앞으로 다가올 태풍 및 집중호우 대비, 구·군 방재담당국장 회의
대구시는 지난 9월 3일(월) 市 재난종합상황실에서 ‘市 관련부서와 구·군 방재담당국장’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8개 구·군 방재담당국장과 자원순환과장, 물관리과장, 공원녹지과장, 시설안전관리사업소장 등이 참석했다.
먼저, 두 번에 걸친 태풍 내습으로 하수도 집수정에 나뭇잎 등이 많이 퇴적되어 있으므로 구·군에서는 하수도를 일제 점검하고 집수정을 중점 준설하기로 했다. 특히 하수도 일제 점검 시 하수도 입구를 막고 있는 불법덮개 제거작업도 같이 시행하기로 했다.
또 강풍에 의한 피해 예방을 위해 건축물 외장재 시공지도와 공사현장의 타워크레인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대구시 전덕채 건설방재국장은 “전 행정력을 집중해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응해 시민 여러분의 재산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전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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