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나주배 낙과 사주기 앞장
- 농가와 고통 나누기 나서…나주시 등 ‘태풍이 일찍 수확한 배’ 출하
4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태풍으로 인해 나주배 4만2천여톤이 낙과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도 산하 공무원과 전남개발공사를 비롯한 도 출연기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낙과로 어려움에 처한 농가의 고통을 함께 나누기로 했다.
임영주 전남도 농림식품국장은 “피땀 흘려 재배한 과수 피해로 농가의 상실감이 클 것”이라며 “공직자들의 배 사주기 운동을 통해 배 재배 농가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와 나주시 관내조합에서는 낙과배 중 상품성이 있는 배를 수거·선별해 ‘태풍이 일찍 수확한 배’라는 이름으로 5일부터 한 박스(5kg) 기준 1만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
061-286-6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