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제19회 세계김치문화축제 홍보대사 위촉
광주시(시장 강운태)는 4일 오후 2시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제19회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올 김치축제의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사이버 공간에서 한국문화를 바로 알리고 전 세계에 한국을 홍보하는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VANK, 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 단장 박기태씨와, 영화와 드라마에서 편안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호평을 얻고 있는 배우 박철민씨를 홍보대사로 내세워 국내외에서 김치를 전방위적으로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반크는 이미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김치홍보대원 150여 명을 모집하여 사이버 공간에서 세계인에게 한국의 대표 발효식품인 김치와 김치축제를 알리기 위한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한다.
이들 홍보대원들은 축제 전까지 디지털 툴을 활용해 홍보활동을 펼치고 축제 개막식장을 찾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 세계를 여행하며 김치와 김치로 만들어진 요리를 선보이고 있는 김치버스 프로젝트팀과 뉴욕에서 ‘김치타코’로 유명한 이윤석 셰프, 미국 전역에 방송된 PBS 제작 인기다큐 ‘김치연대기’에 출연한 한국계 혼혈 스타쉐프 마르자 봉게리히텐(Marja Vongerichten)등 3명(팀)은 해외 홍보대사로서, 김치축제 한달전 미국에서 개최하는 사전 해외행사장에서 추가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현장에서 특별이벤트를 통해 현지인들을 상대로 광주김치와 축제를 홍보할 예정으로 있어 현지 언론의 관심을 모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 김치축제 홍보대사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지도가 높고 관련분야에서 실질적인 홍보가 가능한 인물들로 온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청소년을 비롯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홍보활동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세계가 열광하는 Say Kimchi!’ 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광주중외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19회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는 전년보다 넓어진 김치장터에서 김치를 경험할 수 있고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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