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난 3월 팀제 조직개편과 함께 ‘고객과 성과중심’의 행정 구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행정자치부는 전 팀이 지방의 낙후지역 郡과 1:1결연을 맺고 현장을 찾아가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지역발전을 도와주는 “1팀 1신활력군 지원”활동을 전개하여 고객위주의 행정서비스 혁신을 앞장서 실천해 나가기로 하였다.

행자부는 지금까지 공급자 위주로 제공해 온 행정서비스를 고객 중심의 쌍방향적 서비스로 전환시켜 나간다는 방침아래 신활력지역으로 지정된 전국의 70개郡 가운데 낙후도가 하위에 속하는 47개 郡과 행자부 47개 팀간에 7~8월중 ‘고객서비스 지원협정서’를 체결하고 실질적인 서비스와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결연 대상 例
△경북 울릉군↔행정정보화팀 △강원 인제군↔분권지원팀
△인천 옹진군↔재정기획팀 △경남 의령군↔지방혁신관리팀

이에 따라, 그간 중앙으로부터 원거리에 위치하여 행정적으로 소외감을 느끼고 각종 정보와 서비스의 사각지대로 인식되어 온 낙후지역에 대해 행자부의 팀장 및 팀원들이 수시로 방문하여
▲ 지역발전에 장애가 되는 법적·제도적 요인 등 발굴 개선
▲ 지역혁신 발전에 필요한 사업 발굴 및 추진 지원
▲ 지방자치단체와 중앙행정기관과의 가교 역할
▲ 지역주민을 위한 각종 봉사·위문활동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와 관련, 행자부는 14일 오후 해당지역 부군수 및 전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1팀 1신활력군 지원”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여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효율적인 추진방안을 협의하였다.

일선 자치단체에서는 “행자부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는 사례”라며 대체적으로 환영과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지방과 중앙행정의 지원·조정기능을 담당하는 행자부의 각 팀들과 결연을 하게 될 경우 지역현안 사항 해결 및 중앙행정기관 등과의 유기적인 협력관계 구축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상당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행자부는 앞으로 팀별 지원활동 상황을 정기적으로 분석하여 우수 사례 등은 확산 권장시켜 나갈 방침이며 특히, 이러한 결연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만남의 기회를 늘려 국민이 바라는 방향으로 행정서비스를 펴나가면서 결연지역의 현장봉사 및 체험활동 등에 팀 직원들이 적극 참여토록 하여 Team-work 강화 등 팀제 운영을 보다 활성화시키는 계기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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