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태풍피해 700억원 ‘특별재난지역’ 지정 추진
전북도는 태풍 “볼라벤“(8.27일)으로 인한 강풍이 고창 (39.6m/s), 부안지역 등 도내를 강타하고, 정읍지역에 200mm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700억원 이상의 대규모 재산 피해가 발생하였다.
이에따라 피해가 정읍(85억), 남원(117억), 완주(127억), 고창(142억), 부안(109억)지역 등에 대하여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하여 신속한 복구와 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적극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지방비 부담에 대한 국고지원이 증가하여 지방재정에 도움을 줄수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특별재난지역이 지정되더라도 주민에 대한 추가 지원은 전무하여 사유시설에 대한 지원 확대등 제도개선을 건의할 예정이다.
이는 사유시설에 대한 지원이 피해규모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고 보험을 가입한 경우에도 피해액의 일부만 보장 받을 수 있어 조기에 안정적인 생활로 복귀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어 전북도에서는 사유시설에 대한 현실적인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주민 추가지원 등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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