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전자, ‘DH-S3000 에어본’ 등 가전 시장서 호평…영향력 강화 기대

- 가전 시장 공략 위해 브리츠전자 출범

- 오디오·TV까지 다양한 제품 출시 계획

서울--(뉴스와이어)--멀티미디어 스피커 전문 업체 브리츠전자(대표 이경재, www.britz-e.co.kr )가 향후 라인업 계획을 발표하며 가전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브리츠전자는 멀티미디어 스피커로 명성을 얻고 있는 브리츠인터내셔널이 가전 시장 진출을 위해 새롭게 출범시킨 자회사다.

이에 브리츠전자에서는 초기에 기존 제품에서 볼 수 없던 멀티미디어 기능이 강화된 스피커 위주로 제품을 출시, 향후 오디오 및 TV 등 소형가전에 이어 대형가전까지 선보일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이미 ▲블루투스로 선은 없애고 음질과 출력은 더 높인 ‘DH-S3000 에어본(Airborne) ‘, ‘BE2000 블루투스 프리미엄’ ▲자연 친화적인 나무 재질의 애플 전기종 호환이 가능한 ‘BE-MP1000’, ‘BE-MP3000’ ▲극장, 콘서트장에서만 느끼던 웅장한 사운드를 구현하며 노래방 서비스로 특화된 ‘BE-S3000 카라오케(KARAOKE)’ ▲모니터 밑의 여유공간에 설치할 수 있어 진정한 공간 활용을 구현한 ‘BE-100 사운드바(Soundbar)’ 등 품질과 성능이 뛰어난 스피커를 선보여 업계 관계자는 물론 사용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DH-S3000 에어본’은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다양한 기기와 호환되는 2채널 방식의 블루투스 스피커로서 20~30대를 중심으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2채널 블루투스 스피커 방식임에도 트윈 우퍼 시스템을 적용해 2.1채널 스피커의 중저음을 그대로 구현하며, 기존 블루투스 제품에서 적용하던 사출방식이 아닌 고밀도 MDF 인클로저를 채용해 깊고 풍부한 소리를 체감케 한다.

무선(블루투스)과 유선(AUX)을 동시 지원함에 따라 유선으로 연결해 놓은 상태에서 추가로 무선기기와의 연결이 가능, 한 대의 스피커로 여러 대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도 ‘DH-S3000 에어본’의 특징.

이 밖에도 ‘DH-S3000 에어본’은 월마운트 홀(벽걸이) 및 클립식 단자를 지원해 편리성을 더했다.

브리츠전자 영업총괄 심동국 부장은 “브리츠전자는 가전 시장 진출을 위한 브리츠인터내셔널의 자회사로서 관련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점진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이미 6종의 제품을 선보였으며 향후 다양한 종류의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브리츠전자 개요
브리츠전자는 독창적인 최첨단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미래형 멀티미디어 기기를 개발하는 데 전력을 다하는 AV시스템 전문 업체이다.

웹사이트: http://www.britz-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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