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휴가철 온라인 불법거래 집중 모니터링 결과 발표

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주영섭)은 하계 휴가철을 맞이하여, 위조상품 등 불법 물품 판매가 우려되는 여름용품과 아웃도어 용품에 대해 온라인 불시·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총 122개의 불법 물품 판매자를 적발하였다
* 모니터링 기간 : 2012.7.23~8.24 (33일간)

특히, 이번 모니터링은 오픈마켓 사업자* 및 인터넷 포털사업자** 등과 민관합동으로 진행되어, 판매자가 제출하는 수입신고서의 진위여부 등에 대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하여 교차 검증을 실시하였다.
* 11번가, 옥션, 지마켓, 인터파크
** 다음커뮤니케이션, NHN(네이버)

모니터링 결과 블랙야크, 코오롱, K2, 롤리타렘피카* 등 국내 기업의 브랜드 침해(24개 판매자)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품목별로는 아웃도어용품, 언더웨어, 불법게임칩, 선글라스 등이 주로 적발되었다.
* 아모레퍼시픽에서 1997년 출시한 향수 브랜드

관세청은 이번에 적발된 불법물품 판매자에 대해 판매중지·ID삭제·게시물삭제 등 폐쇄조치를 시행하였고, 세부 판매내역 등을 추가로 검토하여 대량 판매자 등에 대해서는 별도 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관세청은 이번 온라인 모니터링 결과, 다음과 같은 유형의 물품 판매는 위조상품 등 불법물품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거래시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①정품의 일반적 가격과 대비하여 50%이하의 저가로 판매
②반품을 할 수 없거나, A/S를 받을 수 없다고 하는 경우
③판매자 정보를 비공개 또는 불분명하게 하는 경우

관세청은 앞으로도 인터넷 포탈업체, 오픈마켓 등과 지속적으로 정보를 공유하여 온라인 불법거래를 근절하고, 위조상품 뿐만 아니라 먹을거리, 의약품 등에 대한 온라인 불법거래에 대하여도 단속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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