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 지역별 비만율과 다이어트식품의 판매 상관관계 밝혀
정답은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그렇다’이다.
한국야쿠르트는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룩(LOOK)’의 주요 구매계층인 지역별 20세~49세 남녀 인당 구매수량을 비만율 지표와 연계 분석해 5일 발표했다.
한국야쿠르트의 영업지점은 7개 권역으로 나눠져 있으며, 이 권역을 기준으로 한 20세~49세 남녀의 비만율은 –인천광역시, 서울/강원도, 부산/경남/제주, 대구/경북/울산, 충청남·북도, 경기도, 전라남·북도 –의 순으로 나타났다.
권역별 비만율과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룩(LOOK)’의 인구당 구매수량은 대체로 일치했다. 7개 권역 중 20세~49세 인구의 비만율이 가장 높았던 인천광역시의 경우 해당 카테고리의 인구당 ‘룩(LOOK)’ 구매수량이 0.61개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 밖에도 7개 권역 중 인천광역시를 포함한 5개 권역이 비만율 순위와 인구당 ‘룩(LOOK)’ 구매수량이 일치했다.
한편 7개 권역 중 서울/강원도 지역과 경기도 지역은 비만율과 구매수량이 상반된 추세를 나타냈다. 이에 대해 한국야쿠르트 마케팅팀 이정열 팀장은 “서울/강원권의 경우 비만율은 타 지역에 비해 낮은 편이지만 유행에 민감한 지역적 특성이 구매행동에 영향을 미쳤고, 경기도 거주자들이 직장에서 구입하는 수량도 일정부분 반영돼 평균 구매수량이 높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인천지역 역시 경기도나 서울에 거주하며 인천으로 출근하는 사람들의 구매가 평균 구매수량 수치를 일정부분 높이고 있는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국야쿠르트 관계자는 “지난 8월24일부로 ‘룩(LOOK)’ 이 누계 800만개 판매를 돌파했으며 최근 일 평균 10만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는 등 브랜드가 빠르게 정착하고 있다”며 “단, 여러 개 시.도의 영업을 관할하는 지점이 있는 만큼 지점별 비만율 순위와 개별 시도의 비만율 순위를 동일시 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다이어트 관련 시장은 여름 휴가철을 전후해 최고조를 형성하고, 긴팔 옷을 입는 시기에는 상대적 약세를 보인다. 한국야쿠르트는 매일 고객에게 직접 제품을 전달하는 유통채널의 특성을 살려 고객의 꾸준한 다이어트를 독려함으로써 비수기에 시장에서의 위치를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웹사이트: https://www.fredit.co.kr
연락처
한국야쿠르트
홍보팀
이승기 대리
02-3449-6414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