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특허정보시장 동향, 한눈에 알아본다…국제특허정보박람회(PATINEX 2012) 개최
특허청(청장 김호원)은 오는 9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유럽 특허정보의 모든 것’ (The Ins and Outs of European IP Information)이라는 주제로 ‘국제특허정보박람회 (PATINEX 201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럽은 한국의 주요 수출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15년간 유럽에 등록된 우리나라 특허는 1만 2천 건으로, 같은 기간 등록된 한국 해외특허**의 9%에 불과했다.
* ('11년 수출량, 달러) 중국 1천3백억, 유럽 5백 6십억, 미국 5백 6십억, 일본 4백억
** (해외특허 등록현황, ‘95∼’09년) 미국 6만3천 건(50%), 일본 2만 건(16%), 중국 2만 건(16%)
작년 7월 한-EU FTA 발효로 우리 기업들의 유럽시장 진출이 한층 활발해 짐에 따라 상대적으로 특허가 부족한 유럽에서 우리 기업들이 특허분쟁에 가장 취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유럽에서의 특허분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유럽 특허정보시장의 동향 파악과 특허정보를 활용한 대응전략 구상이 중요하다. 유럽 특허정보시장을 다루는 올해 PATINEX에서 그 방안을 찾을 수 있다.
PATINEX는 전문가의 주제발표, 참가자와 업체가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워크숍, 전시업체에게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는 전시부스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는 독일특허법원장을 역임한 유럽특허청(EPO)의 라이문트 루츠(Raimund Lutz) 차장과 유럽 최대의 특허정보 사용자그룹인 특허정보그룹(Patent Documentation Group)의 모니카 하넬트(Monika Hanelt) 회장의 기조연설이 예정되어있다.
또한 세계적 법률회사인 피쉬 & 리처드슨(Fish & Richardson) 뮌헨사무소의 프랭크 피터라인스(Frank D., Peterreins) 대표 등 유럽 특허정보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강연이 마련되어 있다.
이와 별도로 마련된 전시부스에서는 윕스(WIPS, 한국), 애니파이브(ANYFIVE, 한국), 톰슨로이터(Thomson Reuters, 영국), 렉시스넥시스(LexisNexis, 네덜란드) 등 국내외 19개 특허정보 업체들의 다양한 특허정보서비스를 체험해 볼 수 있다.
특허청 변훈석 정보기획국장은 “PATINEX 2012는 경제위기의 와중에도 교역이 증가하고 있는 유럽을 집중 조명함으로써 우리기업의 특허가 상대적으로 적은 유럽시장의 최신동향을 파악하고 특허정보 활용 전략을 구상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고 밝혔다.
행사관련 자료는 PATINEX 온라인 홈페이지(www.patinex.org)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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