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3년 연속 ‘최우수 인터넷뱅킹 은행’에 선정

서울--(뉴스와이어)--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이 글로벌 파이낸스 (Global Finance)지가 주관하는 한국의 ‘최우수 소비자금융 인터넷뱅킹 은행(Best Consumer Internet Banks)’ 및 ‘최우수 기업/기관 인터넷 뱅킹 은행 (Best Corporate/Institutional Internet Banks)’에 3년 연속 선정되었다. 이번 수상은 세계 각국의 다양한 서비스 및 프로세스에서 인터넷 뱅킹 분야에서 은행 역량을 평가하여 시상되었다.

씨티은행은 아태지역에서 진출한 16개국 중 15개국에서 ‘최우수 기업/기관 인터넷 뱅킹 은행’에, 호주, 괌,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한국, 태국 등 7개국에서 ‘최우수 소비자금융 인터넷뱅킹 은행’ 에 선정되었다. 또한 지역본부 차원에서 씨티아태지역본부는 ‘최우수 정보보안’ 부문에서도 최고의 은행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수상 은행은 온라인 고객 유치 및 제공 서비스, 고객의 웹 서비스 이용 정도, 온라인 고객의 성장세, 폭넓은 상품 제공, 웹 사이트 디자인 및 기능에서 얼마나 성공적인 전략을 보유하고 있는지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선정되었다. 그리고 독립적인 심사위원 패널이 평가한 1차 심사를 통과한 은행을 대상으로 글로벌 파이낸스지 편집장들이 최종 심사를 하여 최종 수상은행이 결정되었다.

씨티 관계자는 “씨티는 광범위한 인터넷 및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일등 디지털 은행이 되는 것을 전략적 우선 순위 중 하나로 삼고 있다. 이번 수상은 씨티가 성취한 많은 발전을 인정받는 것이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더 많은 신기술 투자 및 혁신을 해나갈 것이다.“ 라고 수상 소상을 밝혔다.

글로벌 파이낸스 (Global Finance)에 대하여

글로벌 파이낸스 지는 1987년 창간되었으며, 163개국 5만 5십여 명의 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BPA에서 글로벌 파이낸스 지의 판매 부수를 관리한다. 주요 독자층은 기업 회장, 사장, CEO, CFO, 자금 관리 담당자 및 다국적 기업 및 금융 기관에서 투자 또는 전략적 결정을 담당하는 고위 임원이다. 또한 전문 기관에서 관리하는 전체 글로벌 자산의 80%이상을 담당하고 있는 8,000 여명의 국제 포트폴리오 투자자들도 목표 독자로 삼고 있다. 글로벌 파이낸스 지 웹사이트에서는 지난 22년간의 국제 금융 시장에 대한 분석 자료 및 기사, 192개국에 대한 소중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본사는 뉴욕에 있으며, 런던, 리오 데 자네이루, 밀라노에 지사를 두고 있다.

씨티에 대하여 세계적인 금융 서비스 기업 씨티 (Citi)는 약 2억 개에 달하는 고객 계좌를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160여 개 국가 및 관할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씨티는 소비자, 기업, 정부, 기관 등지에 소매 금융/ 여신, 기업/ 투자 은행, 증권 중개, 거래 서비스 및 자산 관리 등의 다양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추가 정보는 www.citigroup.com | Twitter: @Citi | YouTube:
www.youtube.com/citi | Blog: http://new.citi.com | Facebook: www.facebook.com/citi | LinkedIn: www.linkedin.com/company/citi 참고.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웹사이트: http://www.citi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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