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내 보드게임 전문회사 다고이(대표 이광희, www.dagoy.co.kr)가 개발한 보드게임“렉시오(LEXIO)”가 지난달 29일 출시 후 1주일만에 초도물량이 전부 판매되었다고 밝혔다. 외국의 유명게임이 아닌 국산 게임이 이렇듯 빠르게 인기를 얻은 것은 렉시오가 처음이다.

‘렉시오'는 고급 소재의 타일에 ‘해, 달, 별, 구름’의 4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된 게임으로 3명에서 5명까지 즐길 수 있다. 기존 카드게임을 응용하여 쉽게 배울 수 있으면서도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카드가 아닌 고급 타일을 사용하여 '손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는 점도 장점이다.

강남에서 보드게임카페를 운영하는 김모씨는 “출시된지 얼마 안된 렉시오를 찾는 손님들이 점점 늘고 있다.” 며 “렉시오가 보드게임카페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것 같다”며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다고이 이광희 대표는 “렉시오는 기획 단계부터 보드게임까페와의 공동마케팅을 염두에 두고 개발한 게임인데 이러한 전략이 주효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좋은 게임을 개발하는 것에만 만족하지 않고, 보드까페와의 연계성을 강화하여 개발사와 까페가 상호 윈윈하는 전략을 구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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