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올해 주요 물놀이 장소 사망사고 ‘제로’

- 울산소방본부, 2012년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결과 발표

울산--(뉴스와이어)--올해 울산지역 주요 물놀이 장소에서 물놀이 사망사고가 한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소방본부는 여름 피서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6월27일부터 8월31일까지(65일간) 진하 · 일산해수욕장, 선바위유원지, 강동해변 등 4개 주요 물놀이 장소에서 ‘119 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했다.

‘119 시민수상구조대’는 연인원 2013명(소방공무원 547명, 자원봉사자 1466명)으로 운영됐다.

운영 결과 총 1644건(명)의 구조활동(79명) 및 안전조치(1585건)를 실시했다.

구조 활동의 경우 사망사고 0건, 인명구조 79건이며 안전조치는 안전계도 1464건, 미아찾기 8건, 기타 113건으로 나타났다.

전년대비 인명구조는 132%, 안전조치는 45% 증가했다. 특히 물놀이 사망사고는 최근 3년간 0건을 유지하고 있다.

소방본부는 물놀이 사망사고 Zero화를 목표로 수차례에 걸쳐 물놀이 안전사고 대비 교육·훈련을 실시하였고, 24시간 근무 체제로 전환, 휴가를 반납하는 등 피서객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또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과 발 빠른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구급차를 전진배치 했으며, 해파리 등 위해성 해양 동물 출현에 따른 효율적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 하는 한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등 해변119안전캠프 운영으로 피서객의 물놀이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나섰다.

김영중 소방본부장은 “유난히 무더웠던 이번 피서철에 119구조대원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이고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최근 3년간 물놀이 사망사고 Zero 라는 큰 성과를 달성했다”면서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안전한 피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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