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언론, 관광천국 ‘전북의 맛과 멋’에 주목

- 미국, 중국 등 7개국 19개 한인방송사 대표단 도내 주요관광지 답사

- 방송을 통한 전북관광 이미지 제고로 700만 해외교민 유치기대

전주--(뉴스와이어)--2012년 전북방문의 해를 맞아 해외방송사 및 언론취재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5일 전라북도에 따르면 미국, 중국 등 해외 7개국 19개 해외한인방송사 대표단이 9월 6일부터 9월 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전북을 방문한다.

이번 해외한인방송사 대표단은 방송사 대표를 비롯하여 기자 등 총 33명이며, 방문기간 동안 새만금 종합홍보관, 부안, 전주한옥마을, 남원광한루 등을 돌아본 뒤 전라북도 관계자를 만나 전북관광홍보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700만 해외교민의 정보소통과 네트워킹의 구심체인 한인방송사 초청으로 전북도의 매력적인 관광자원 홍보에 큰 파급효과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북도는 전북방문의 해를 맞아 일본, 중국, 싱가포르, 유럽지역 등 해외언론 취재 및 방송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면서 전북의 문화관광자원을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3월 싱가포르 공중파방송에서 전북주요관광지를 4일간 취재한 것을 비롯, 독일의 라이프스타일매거진 기자단, 중국방송사, 일본 아오모리테레비 등 4차례에 걸쳐 전북의 맛과 멋을 카메라에 담았다.

또한 7월에는 중국유학생 웨이보 SNS기자단을 초청하여 적극적인 온라인 홍보를 펼치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였다.

이어 9월 5일에는 일본 요미우리신문에서 전북도를 찾아 익산 왕궁리 유적, 미륵사지, 전주박물관 등 전북의 고대백제문화 유적을 집중 취재했다.

전북도의 한 관계자는 “해외방송 및 언론 취재단 지원은 전북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홍보하는데 효과가 크다”면서 “이를 통해 보다 많은 해외관광객이 전북을 찾을 수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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