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친환경 고밀도 새우 양식 전국 최초 성공

- 어업인 고밀도 새우양식 성공 연간 8억원의 소득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바닷물에서 키우는 흰다리 새우를 내륙지인 익산시 오산면(심영석, 52세)에서 정부 지원 없이 자담으로 친환경 고밀도 새우양식을 전국 최초로 성공하였다고 밝혔다.

친환경 고밀도 새우양식은 광염성(32‰~5‰)인 흰다리새우를 저 염도에서 순치시킨 후 유익한 바이오플락(미생물)을 이용하여 출하 때까지 사육수 교환 없이 수질을 정화시키는 방법으로 새우를 양식하는 신개념 녹색기술이다.

심영석씨는 뱀장어등 내수면 양식어업을 수십년간 경영하던중 ‘11년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충남, 태안소재)에서 갑각류 양식기술과정교육을 받으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기존 양만장을 개·보수하여 ’11. 3월부터 고밀도 새우양식을 시작하여 기술 및 경험부족 등으로 3회에 걸쳐 실패하였으나

그동안 양식경험 및 실패 사례 등을 바탕으로 ‘12. 4.20일 종묘 1,000천 마리를 3,000㎡ 양식장에 입식하여 약4개월 동안 마리당 20g이상으로 양식에 성공하여 8월말부터 현지 양어장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연간 새우 40톤을 생산하여 약 8억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친환경 고밀도 새우양식방법은 가온된 사육수를 정화 후 환수 없이 출하 시까지 사용하기 때문에 연료비 절감은 물론 산소발생기를 사용, 산소를 공급하므로 사육밀도가 높아 기존 새우양식방법보다 단위 면적당 2~3배 정도의 생산성을 올릴 뿐만 아니라

계절·기후에 관계없이 연중 계획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뱀장어에 비하여 70~80%의 경영비를 줄일 수 있어 농어업인의 소득증대는 물론 안전하고 신선한 고급 단백질 공급을 위한 친환경 첨단양식시설로서 각광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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