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2012 지역 브랜드일자리 경진대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고용노동부는 9월 5일(수) 오후 2시 라마다 서울호텔에서 ‘2012 지역 브랜드일자리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중앙과 지방이 함께 참여, 창조적인 일자리 창출 사례를 공유 · 확산시키는 축제의 장으로서 고용노동부에서 추진 중인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지역’ ‘창의’ ‘협력’을 주제로 ▴우수 일자리사업 2차 심사(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부문, 사회적기업 부문) ▴우수 자치단체에 대한 시상식 등 두 부문으로 진행된다.

<2차 심사>에서는 1차 심사를 통과한 36개 우수사업 중 상위 14개 사업이 대상(1), 최우수상(4) 등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창조캠퍼스 학생들이 청중평가단으로 참여, 심사에 객관성·공정성을 높이고 창의성에 대한 심사 비중을 늘리기로 했다.

*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부문’과 ‘사회적기업 부문’ 상위 7개에 대한 2차 발표심사 진행

<우수 자치단체>는 부문별(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사회적기업)로 재정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치단체의 우수 사례를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자치단체 대표, 관계자, 대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행사에서 이채필 장관은 “한 쪽에선 일자리가 없어서, 또 다른 곳에서는 일할 사람이 없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중앙과 지방이 힘을 모아서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낸다면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가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대회에서 소개된 일자리 창출 모범 사례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관련 정책 및 제도와 함께 물심양면으로 지원겠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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