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12 바르게살기운동 전국여성지도자대회’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9. 5.(수)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2012 바르게살기운동 전국여성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회장 최효석) 주최, 바르게살기운동경상북도협의회(회장 권영창) 주관으로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김태석 여성가족부 차관, 송필각 도의회 의장, 김주영 영주시장, 바르게살기운동 중앙 및 시도 임원, 전국 시군구 여성회장 등 3,700여명이 참석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전국여성지도자대회는 사전행사로 선비촌, 부석사, 소백산 국립공원 등 영주시 일원 14개소에서 영주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시도별 법질서 확립 및 녹색생활 실천 사회분위기 조성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어서, “도덕성 회복, 법질서 확립, 국민화합은 여성의 힘으로”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본 행사는 행동강령 낭독, 사례발표, 유공자 표창, 여성지도자 선언 등으로 진행되어 바르게살기 여성리더들이 솔선수범하여 건전한 국민의식 함양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사랑 확산 등을 다짐했다.

최효석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회장이 업무추진 유공자 88명(바르게 금장 17, 여성지도자상 32, 중앙회장상 39)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으며, 도 협의회에서는 바르게 금장에 박순복 경산시협의회 여성회장, 여성지도자상은 이태자 안동시협의회 부회장과 조규선 구미시협의회 부회장이, 중앙회장상은 박의수 영주시협의회 회원과 김옥화 상주시협의회 부회장, 권외경 의성군 다인면위원회 부위원장이 수상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바르게살기운동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전국 여성리더들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녹색경북, 선비의 맥이 살아있는 영주를 방문한데 대해 경북도민과 함께 환영한다는 인사와 더불어, 우리나라가 선진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계기는 바르게살기단체가 그동안 지역에서 국민의식 수준을 높이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묵묵히 헌신·봉사한 결과라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아울러, 지난해 세계 9번째로 무역 1조 달러 달성으로 경제대국의 반열에 진입했다며, 세계무대의 중심 국가답게 국가의 위상과 품격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강조하고, 바르게살기 여성지도자들의 생활 속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지역을 살기 좋게 만들고, 세계로 향하는 대한민국의 국격과 경쟁력을 높인다는 마음으로 책임과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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