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신선과일, 홍콩소비자 입맛 사로잡는다
- 상주 복숭아, 김천 포도(거봉) 등 홍콩시장 확대 판촉활동 펼쳐
이번 활동은 홍콩의 고급시장을 겨냥해 상주 복숭아, 김천 포도(거봉)등 신선과일 위주로 경북 농산물의 제품력과 안정성을 알리고, 시식홍보, 상품설명을 통해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아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지난해 경북 농식품의 對 홍콩 수출은 팽이버섯, 인삼제품, 사과, 멜론 등 40여개 품목 수출금액 3,303천불로, 그 가운데 포도는 132천불, 복숭아 53천불을 기록했으며, 올해 7월부터 꾸준한 물량선적이 이어짐에 따라 수출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홍콩은 경북 농식품 수출비중 62%을 차지하고 있는 주력시장인 일본, 중국, 대만, ASEAN에 인접하고 있어,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간접적으로 이들 국가의 바이어 및 마켓관리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홍콩 최대 230여개 유통업체를 보유한 park'nshop 매장 및 aT홍콩지사 등 기관을 방문하여 현지 수출정보 수집, 인적 네트워크망을 구축하고 시장 맞춤형 유망품목 발굴 등 수출 확대를 위한 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경상북도 노순홍 식품유통과장은 “홍콩은 국제자유무역 중심지이며, 중국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이런 지리적 여건을 활용해 향후, 한-중 FTA에 대응, 시장을 만들어 가면서 수출을 늘여 가는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 할 방침”이라며, “홍콩 현지에서 경북의 맛과 멋을 지닌 신선과일을 대대적으로 홍보하여 바이어와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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