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12년 농어업인 대상’ 후보자 접수
신청대상은 총 11개 부문으로 ▲식량생산부문, ▲친환경농업부문, ▲과수·화훼부문, ▲채소·특작부문, ▲농수산물수출부문, ▲농수산물 가공·유통부문, ▲축산부문, ▲수산부문, ▲기술개발·연구지도부문, ▲농어촌개발부문, ▲여성농업인 부문이다.
각 분야별 1명 또는 1단체를 선정하며, 오는 17일까지 시군 농정부서나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도내에 농수산업을 경영하는 사업장이 있고, 농수산업에 직접 종사하는 자로서 농수산업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거나 기여한 공이 현저한 농어업인이나 생산자단체, 해당부문의 업종에 3년 이상 종사한 자로 제한된다.
단, 경상북도 농어업인대상 조례에 따라 수상한 개인 및 단체는 수상일로부터 5년이 경과하지 아니하면 신청할 수 없다.
대상자 발표는 1차 서류 및 현지심사, 2차 실무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다음달 중순경에 농어업인대상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발표할 예정이며 시상은 “제17회 농업인의 날“인 오는 11월 11일 있을 계획이다.
분야별 수상자에게는 도지사 표창패가 수여되며, 특전으로 농어업분야 해외비교연수의 기회가 부여된다. 또한 각종 농어업교육에 특별강사로 위촉되어 우수 기술을 전파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김주령 농업정책과장은 “급변하는 국내외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지식과 기술이 융합된 창조적 농업경영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하며, “부문별 우수 영농기술을 도내 농가에 전파하여 고부가가치 농업을 창출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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