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전국체전 대비 ‘숙박업소 전수조사 및 위생 점검’ 실시

- 전국체전 숙소계약률 90%에 육박

대구--(뉴스와이어)--제93회 전국체전이 다음 달로 성큼 다가오면서 선수단이 묵을 숙소계약도 90%에 육박했다.

대구시는 올해 2월부터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2만 5천 명 선수단과 경기임원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숙소를 제공하기 위해 8개 구군 위생부서 공무원을 동원해 업소 전수조사와 함께 위생 점검과 환경정비를 했다.

이를 토대로 5개월간 걸친 작업을 통해 선수단의 숙소(업소) 계약 편의를 위한 숙소 가배정 안내책자 800부를 제작해 지난 7월에 대한체육회와 시도 선수단에 배부했다. 숙소로 배정된 700여 명 업주에게는 일일이 대구광역시장 서한을 보내 친절서비스와 적정요금 징구를 당부했다.

아울러 7월과 8월 2차례에 걸쳐 1,000여 명의 숙박업주에게 친절교육을 하고 ‘미소친절서비스와 적정요금 징구 결의’자정대회를 개최해 결의를 다졌다.

대구시 한상우 식품안전과장은 “전국체전 기간 시와 구군마다 상황실을 운영하고 선수단 및 참가임원이 투숙하는 모든 숙소에 환영 현수막을 설치해 환영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안내공무원을 배치해 숙소 이용에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특히 선수단 가족 및 응원단의 숙박안내도 전력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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