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가리는 인공양식이 어려운 어종으로 육질이 뛰어나 민물고기 중 최고급 어종에 해당하는 것으로 경기도민물고기연구소에서 각고의 노력 끝에 치어 대량생산에 성공하여 이번에 방류하게 된 것이다. 한편, 경기도민물고기연구소에서는 우리나라 고유 토산어족 자원의 번식과 보전을 위하여 1998년부터 쏘가리를 비롯한 경제성 있는 어종의 자원조성을 매년 실시하고 있는데 어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자원의 번식과 보전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방류하는 쏘가리 치어 8만마리의 값어치는 5천6백만원에 해당되며 2-3년 후에는 16톤 정도의 쏘가리를 어획할 수 있어 약 6억원의 어업인 소득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금년 3월부터 평택 등 3개 시·군에 빙어수정란 3천만개를, 가평, 양평 등 7개 시·군의 강·하천에 메기 등 어류 4만마리와 다슬기, 우렁이 15만마리를 방류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관내 주요 대단위 대단위 수면에 붕어, 잉어 등 42만마리를 추가로 방류하여 농어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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