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농촌생활지표로 본 농촌사회 변화와 전망’ 심포지엄 개최

수원--(뉴스와이어)--“지난 10여 년간 농촌 주민의 삶의 질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9월 7일 서울 코엑스에서 ‘농촌생활지표로 본 농촌사회 변화와 전망’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2000년부터 2011년까지의 농촌생활지표 조사결과를 분석해 농촌사회의 변화를 이해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1·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적 과제’와 ‘도농간 비교를 통한 농촌 여가실태 분석 및 개선방향’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농촌 식생활과 건강생활의 변화 추이 분석’과 ‘농촌 주민들의 교육 실태와 변화’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농촌 주민의 삶의 질에 대한 실태와 변화를 분석하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농촌생활지표조사를 실시해오고 있다.

조사내용은 ▲식생활 ▲건강생활 ▲주거 및 환경 ▲생산 및 소비 ▲교육 ▲인구 및 사회 ▲가족생활 ▲여가생활 ▲사회복지 ▲지역개발 및 정보화 등 총 10개 부문이며, 해마다 5개 부문씩 나눠 전국 농촌지역 2,000가구를 대상으로 방문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농촌진흥청 농촌환경자원과 황정임 연구사는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10여 년동안 농촌생활에 나타난 변화를 조명해보고 앞으로 과제를 짚어보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며, “농촌 관련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농촌생활지표조사 통계를 앞으로도 지속 생산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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