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2013년 시책발굴 위한 건설교통분야 토론 한마당’ 개최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9. 5일 건설 SOC분야를 총괄하는 ‘13년 신규시책 발굴을 위한 ‘건설교통분야 도민 토론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완주 도지사를 비롯 정진숙 도의원, 국토연구원 장철순 박사, 전주대 정철모 교수 등 건설 SOC분야, 도시재생, 교통약자 보호 등 관련 전문가 12명이 토론자로 참여하였으며 200여명의 도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건설분야 대형프로젝트 발굴 관련 도 추진 국가산업단지 신규건설은 타시도와 비교하여 저렴한 분양가, 뛰어난 입지조건, 새만금을 배후도시로 두고 있어 장기적 측면에서 기업들에게 많은 수혜가 예상된다.

새만금연계교통망 구축은 항만, 철도, 도로 등 동일한 시기에 교통연계가 될 수 있는지가 관건으로 통상 1년 전후로 대부분의 교통망이 구축되도록 정치권·중앙부처 등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서민밀착형 발굴분야

지금까지 지역발전은 도시팽창 위주 양적개발에 치우쳐 원도심은 상대적으로 소외된바 도심 낙후지역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 도시재생사업이 대안이 될 수 있다며 “도시재생활성화및지원에관한특별법(안)”이 국회계류중이고, 금년말부터 국토부에서 공모사업으로 추진하게 될 경우 도 차원의 철저한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도시재생사업과 함께 개발촉진지구, 읍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도서종합개발사업을 균형있게 병행 추진할 경우 커다란 성과도 기대할 수 있다며 지역발전에 대한 큰 틀의 설계가 선행되어야 성공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집 없는 저소득계층과 한부모가정 등 사회약자들에게 저렴한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서민 맞춤형 임대주택 1만호 공급을 추진하고, 임대보증금 지원도 확대 추진 할 것을 주문했다.

도 장애인 등록수는 134천명이며, 노인인구는 394천명 등 일반 대중교통 이용마저 불편한 계층이 매년 증가추세로 저상버스, 장애인택시 등 교통약자 보호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확충과 교통시설개선이 필요하다.

도내 건설업체는 자본이나 기술력 평가 등 상대적 열세를 극복해야 대형건설업체로부터 공동도급, 하도급 등을 수주 받는 것이 절대적인바 도에서 우수업체 인증제도 실시 등 수주활동 지원을 주문했다.

최근 집중호우나 잦은 태풍 등 기상이변이 가져오는 자연재난은 생명과 막대한 재산피해를 입고 있어 피해복구 등 사후조치보다는 선제적인 예방대책으로 정책변경하여 추진해야 효과적이다.

특히, 재해예방과 수자원 확보는 상호보완적 관계로 치수성공이 생활안정과 지역발전에 기여한다는 인식변화가 필요하며, 자연상태와 같은 생태하천 조성, 댐건설, 저수지 활용 등 다양한 치수대책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그간 도 건설교통분야는 도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서민생활 안정에 대들보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날 정책 토론회에서도 도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발굴된 사업들을 중심으로 집중과 선택을 통해 지역발전 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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