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화학공학과, SCI논문수 전국대학 1위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는 공과대학 화학공학과가 2012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이공계열 학과 평가에서 교수1인당 SCI 연구논문수에서 전국 대학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또 인문사회계열 학과 평가에서 건국대학교 문과대학 철학과가 전국대학 1위를 차지했다. 중앙일보는 “올해 학과 평가에서는 연구비나 연구 실적 등이 뛰어나거나 취업률이 좋은 대학, 다른 대학과 차별화된 전공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대학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건국대는 이번 중앙일보 인문사회계열 학과 평가에서 철학과를 비롯해 영어영문학, 경제학, 정치외교학 등에서도 ‘상’이나 ‘중상’ 이상 상위 등급을 받았다. 또 이공계열 학과 평가에서도 산업공학, 통계학, 화학공학, 물리학, 수학, 환경공학 등 평가대상 학과 모두 ‘중상’ 이상 상위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건국대 화학공학과는 교수1인당 SCI 논문수가 3.4편으로 카이스트(KAIST, 2.7편) 포항공대(포스텍, 2.2편)까지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화학공학과 강윤찬 교수의 경우 2004년 건국대 교수로 임용된 이후 나노전자재료 분야에서 2012년 현재까지 SCI급 논문 206편과 SCIE 논문 12편, 등재지 24편 등 총 242편을 발표할 정도로 화학공학 분야에서 최고 ‘논문왕’으로 꼽힌다. 2010년 한 해만 43편의 SCI논문을 냈으며 2007년부터 매년 한 해 20편 이상의 SCI 논문을 내는 등 왕성한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태양전지와 디스플레이, 2차전지 등에 쓰이는 전자재료와 나노재료 분야의 연구 발전에 크게 기여해 2010년 ‘건국학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평가에서 건국대 철학과는 교육환경, 전임교원 1인당 연구논문 수 등 교수역량, 학생1인당 장학금 등 재정지원, 졸업생 취업률과 재학생 중도탈락률 등 5개 부문 9개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상위 2.28% 이내에 드는 대학인 최상 등급을 받았으며 평가대상 전국 46개 대학 철학과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철학과 최상위권 대학은 건국대와 연세대였다.

건국대 철학과는 전국 46개 대학의 철학과 가운데 교외 연구비 수주에서 1위, 교내 연구비 수주에서 2위, 학생 1인당 장학금 수혜에서 3위를 하는 등, 각 부문에서 최상위권에 올랐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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