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서울경제 “400조 단기부동자금 춤춘다” 기사 관련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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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현재 특정금융권(은행·상호저축은행)에 대하여 별도로 예금보호한도를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웹사이트: http://www.kdic.or.kr
연락처
보험정책실 임성열 팀장 75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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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현재 특정금융권(은행·상호저축은행)에 대하여 별도로 예금보호한도를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