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2 대학생 봉사단의 날’ 개최
- 5개 대학 7172명 등록 … 올해 207회 4만4000여 시간 봉사 활동
- 전공 연계 다양한 봉사 활동으로 행복도시 울산 만들기 견인차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시 대학생 봉사단’은 지난 2009년 4월 출범 이래 8월말 현재 울산과학기술대학교 등 5개 대학의 학생 7,172명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대학별로 보면 울산과기대 1,608명, 울산대 1831명, 울산과학대 2710명, 춘해보건대 201명, 한국폴리텍Ⅶ대학 767명, 기타 55명 등이다.
분야별로는 모두 10개 봉사팀이 구성, 운영되고 있다.
사회봉사팀 4292명(목욕, 나들이 보조 등), 푸드봉사팀 439명(중식 제공 봉사 및 푸드 함께 만들기), 교육팀 537명(방과 후 공부방 학습지도 등), 홍보 이벤트팀 682명(자원봉사자 모집 등) 등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재활훈련팀 250명(마사지 및 스트레칭 봉사 등), 보건의료팀 306명(혈압 및 당료 체크 등), 에코블로티어팀 335명(저탄소 녹색성장 홍보 등), 미술팀 154명(지역 벽화 그리기 등), 자원봉사기자 65명, 전문설비팀 112명(집수리, 전기설비, 컴퓨터 수리 등) 등이다.
이들 대학생 봉사단은 올들어 8월말 현재까지 총 207회 걸쳐 4만448시간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울산시는 9월 8일 오전 10시 30분 종하체육관에서 박맹우 울산시장, 대학생봉사자(250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2 울산시 대학생 봉사단의 날’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대학생 봉사단 활동 영상 상영, 박맹우 시장 인사말씀, 봉사단 대표 다짐 선언, 청춘 특강 등으로 진행된다.
청춘 특강에서는 인기가수 ‘션’이 ‘내꿈에 날개 달기 - 나는 대학생 자원봉사자입니다’ 주제로 강의한다.
박맹우 울산시장은 그동안 학업과 병행하여 지역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온 대학생 봉사단을 격려하고, 지속적으로 봉사 활동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시 자원봉사자는 8월 30일 현재 총 16만8471명이 등록돼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울산시는 2011년 자원봉사 정부합동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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