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4분기 국민소득(잠정)

서울--(뉴스와이어)--1. 실질 국내총생산과 지출

◈ 2012년 2/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기대비 0.3% 성장*

* 속보치 대비 0.1%p 하향 수정

(경제활동별)
- 제조업은 전기전자기기, 석유석탄 및 화학제품 등이 줄어 전기대비 0.2% 감소
- 건설업은 건물건설이 부진하여 전기대비 2.7% 감소
- 서비스업은 금융보험, 정보통신, 보건 및 사회복지 등이 늘어나 전기대비 0.5% 증가

(지출항목별)
- 민간소비는 내구재 및 준내구재 지출이 늘어 0.4% 증가
- 설비투자는 반도체제조용기계, 통신장비 등을 중심으로 7.0% 감소
- 건설투자는 건물건설이 부진함에 따라 0.4% 감소
- 재화수출은 자동차, 석유화학제품 등을 중심으로 1.4% 감소
- 재화수입은 전기 및 전자기기, 일반기계 등이 줄어 1.8% 감소

2. 국민총소득

- 2012년 2/4분기 명목 국민총소득(GNI)은 수요 부진에 따른 채산성 악화 등으로 명목 GDP가 줄어들면서 전기대비 0.2% 감소
-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교역조건 개선으로 실질 무역손실 규모가 축소된 데다 실질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이 늘어나 전기대비 1.2% 증가
- GDP 디플레이터는 전년동기대비 1.2% 상승

3. 저축률과 투자율

- 2012년 2/4분기 총저축률은 31.2%로 전분기(31.3%)와 비슷한 수준 유지
- 국내총투자율은 전분기보다 1.8%p 하락한 27.7%를 기록

Ⅰ. 실질 국내총생산과 지출

1. 경제활동별 국내총생산

(1) 농림어업 : 전기대비 2.0% 증가

― 농업은 채소 등 재배업 생산의 확대로 2.1% 증가
― 어업은 멸치, 가자미 등의 어획량이 줄어 11.2% 감소

(2) 광공업 : 전기대비 0.1% 감소

(가) 광업 : 전기대비 15.7% 증가

― 쇄석, 원염 등 비금속광석이 증가

(나) 제조업 : 전기대비 0.2% 감소

― 운송장비, 일반기계 등이 호조를 보였으나 전기전자기기, 석유석탄 및 화학제품 등이 감소
― 비ICT제조업이 0.2% 증가한 반면 ICT제조업은 2.1% 감소

(3) 전기가스 및 수도사업 : 전기대비 1.3% 증가

―전기업은 전력판매 둔화 등으로 0.8% 감소
―가스 및 열공급업은 가스업을 중심으로 5.4% 증가

(4) 건설업 : 전기대비 2.7% 감소

― 건물건설은 주거용과 비주거용 모두 줄면서 5.0% 감소
― 토목건설은 교통시설이 증가하였으나 하천사방의 감소로 전기 수준

(5) 서비스업 : 전기대비 0.5% 증가

(가) 도소매 및 음식숙박업 : 전기대비 0.6% 증가

― 도소매업은 도매 및 소매판매 증가율이 둔화되어 0.2% 증가
― 음식숙박업은 숙박업의 호조에 힘입어 2.3% 증가

(나) 운수 및 보관업 : 전기대비 0.5% 감소

― 운수 및 보관업은 철도, 도로운수 등의 부진으로 감소

(다) 금융보험, 부동산 및 기타서비스업

― 금융보험업은 보험이 증가하고 상호금융 등 비은행의 부진 완화로 1.3% 증가
― 부동산 및 임대업은 거래 부진으로 임대 등 부동산서비스가 줄면서 0.3% 감소
― 정보통신업은 국산영화 흥행 호조와 모바일 관련 광고매출이 늘면서 영화 및 정보서비스를 중심으로 1.5% 성장
― 사업서비스업은 여수엑스포, 외국인 관광객 증가 등의 영향으로 광고, 공연기획 및 여행이 늘면서 0.8% 증가
― 교육서비스업은 가계의 사교육비 지출 감소에 따른 학원의 부진으로 0.6% 감소
―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은 의료서비스를 중심으로 0.9% 증가
― 문화 및 오락서비스업은 수요 감소로 문화공연이 줄면서 0.4% 감소

2. 국내총생산에 대한 지출

(1) 최종소비지출 : 전기대비 0.2% 증가

(가) 민간소비지출 : 전기대비 0.4% 증가

― 승용차, 영상음향기기 등 내구재와 오락기구 및 운동용품 등 준내구재 지출이 증가

(나) 정부소비지출 : 전기대비 0.3% 감소

― 정부의 물건비 지출 등이 감소

(2) 총고정자본형성 : 전기대비 2.9% 감소

(가) 설비투자 : 전기대비 7.0% 감소

― 반도체제조용기계, 통신장비 등 기계류와 운송장비 투자 모두 감소

(나) 건설투자 : 전기대비 0.4% 감소

― 건물건설은 주거용 건물투자가 큰 폭 하락함에 따라 3.6% 감소
― 토목건설은 전력시설, 기계조립설치를 중심으로 4.4% 증가

(3) 재화와 서비스의 수출 : 전기대비 0.6% 감소

― 재화수출은 자동차, 석유화학제품을 중심으로 1.4% 감소
― 서비스수출은 비거주자의 국내소비가 늘어 6.3% 증가

(4) 재화와 서비스의 수입 : 전기대비 1.9% 감소

― 재화수입은 전기 및 전자기기, 일반기계를 중심으로 1.8% 감소
― 서비스수입은 운수 및 통신서비스 등이 줄어 2.3% 감소

3. 국내총생산 및 지출(원계열)

2012년 2/4분기 원계열 기준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년동기대비 2.3% 성장

(경제활동별)

― 제조업은 운송장비, 금속제품 등이 늘어 전년동기대비 2.6% 증가
― 건설업은 건물건설과 토목건설이 동반 부진하면서 전년동기대비 2.0% 감소
― 서비스업은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 금융보험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기대비 2.6% 증가

○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 : 7.1%, 금융 및 보험업 : 3.8%,
○ 문화 및 오락: 3.4%, 도소매 및 음식숙박업 : 2.1%,
○ 운수 및 보관업 : 1.4%, 부동산 및 임대업 : -0.1%

(지출항목별)

― 민간소비는 오락용품, 보험서비스, 전신전화서비스 등 지출이 늘어난 데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1.1% 증가
― 설비투자는 반도체제조용기계 등 기계류와 선박 등 운수장비 투자가 모두 저조함에 따라 전년동기대비 3.5% 감소
― 건설투자는 건물 및 토목건설이 모두 줄어 전년동기대비 2.1% 감소
― 재화수출은 금속제품,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년동기대비 2.1% 증가하였으나 재화수입은 철강, 일반기계 등이 줄어 전년동기대비 0.1% 감소

Ⅱ. 국민총소득

1. 명목 국민총소득

2012년 2/4분기 명목 국민총소득(GNI)은 배당소득 등 국외순수취요소소득 흑자 규모가 확대되었으나 명목 국내총생산(GDP)이 0.4% 줄어들면서 전기대비 0.2% 감소

- GDP 디플레이터는 전년동기대비 1.2% 상승
- 내수(재고제외) 디플레이터는 전년동기대비 2.5% 상승
- 수출 및 수입 디플레이터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3.6% 및 3.8% 상승

2. 실질 국민총소득

- 2012년 2/4분기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교역조건 개선으로 실질 무역손실 규모가 축소된 데다 실질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이 늘어나 전기보다 높은 1.2% 증가

― 원계열 기준으로는 전년동기대비 2.9% 증가

Ⅲ. 저축률과 투자율

- 2012년 2/4분기 총저축률은 31.2%로 전분기(31.3%)와 비슷한 수준 유지
- 국내총투자율은 27.7%로 전분기대비 1.8%p 하락
- 국외투자율은 3.4%로 전분기에 비해 1.8%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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