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I love Korea, because…’ 동영상 콘테스트 시상식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외국인 대상 “한국을 사랑해요, 왜냐하면.....” (“I love Korea, because...”) 동영상 콘테스트 시상식이 9.5(수) 아리랑 TV에서 개최되었다. 동 시상식에는 대상 수상자인 Chie Kamino(일본)를 비롯, John Christopher P. Bonifacio(필리핀, 은상), Taha Saran(터키, 은상), Yohanna Olmedo(우루과이, 동상) 등 4명이 참석하여 부상으로 한국산 기아차 모닝(대상) 및 태블릿 PC, 디지털 카메라 등 한국 브랜드 전자제품을 받았다.

※ 금번 동영상 콘테스트는 외교통상부와 아리랑TV가 공동주최하고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이 주관하였으며, 외교통상부는 지난 7.6(금) 보도자료를 통해 대상(1명), 금상(3명), 은상(4명), 동상(5명) 및 우수상(33명), 장려상(94명) 등 총 140명의 수상자를 발표

- 110여개국에서 총 1,423건 출품

대상 수상자 Chie Kamino는 자신이 제작한 동영상에서 주로 한국 풍물의 매력과 한국사람들의 정(情)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한국문화를 배우면서 만난 사람들과의 인연이 소중하다.”, “한국에는 나의 어머니들, 스승들, 형제들이 있다.”, “비행기 값만 생기면 제2의 고향인 한국에 간다.”라고 언급하면서, 한국인과 더불어 사는 인간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였다.

한편, 금일 시상식에서 Chie Kamino는 최근 한일관계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방한초청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하면서, 이러한 때일수록 한일 양국이 문화를 통해 서로 이해하면서 지내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피력했다.

※ △John Christopher P. Bonifacio는 동영상에서 한국의 풍경, 음식, 드라마, 친절함 등 한국이 갖고 있는 다양한 장점을 보여주었고, △Taha Saran은 한국에서의 하루 일과를 아침 조깅, 한국어 수업, 사물놀이 활동, 한국친구들과의 어울리는 모습 등을 통해 일기형식으로 풀어내었으며, △Yohanna Olmedo는 한국의 ‘정(情)’을 설명하면서, 사람들 간에 장벽 없이 마음을 나누는 모습을 한국의 매력으로 꼽았다.

수상자들은 시상식 직전에 아리랑TV 뉴스 프로그램인 ‘Korea Today’(9.11(화) 07:00방송 예정)의 대담프로그램에 참여해, 금번 콘테스트에 참여하게 된 동기, 평소 한국에 대한 인상, 금번 방한시 소감 등에 대해 진솔하고 재미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수상자들은 시상식 직후 아리랑TV K-pop 프로그램인 “Simply K-pop” 리허설 참관 기회를 통해, 평소 동경해왔던 K-pop의 열정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기 수상자들은 9.2(일)-9.9(일)간 한국에 초청되어, 경주에서 불국사, 석굴암, 안압지, 천마총 등 유적지를 둘러보았으며, 난타공연 관람, 남산한옥마을에서의 태권도 체험, 한국 민속촌 방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가질 예정이다.

외교통상부는 최근 상대국 국민에게 직접 다가가서 한국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마음을 소통하는 공공외교를 강화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진행된 금번 동영상 콘테스트는 외국인의 한국에 대한 친밀감 제고와 함께 외국인의 눈에 비친 한국의 강점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데도 도움을 주고, 향후 우리의 공공외교 활동 방향 설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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