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탄자니아 다레살람에 114번째 무역관 개설

서울--(뉴스와이어)--동부 아프리카의 관문인 탄자니아 다레살람(Dar es Salaam)에 114번째 코트라(KOTRA) 무역관이 개설되었다. 코트라(사장: 오영호)는 9월 6일 다레살람 시내 소재 킬리만자로호텔에서 무역관 개관식을 갖고 아프리카 시장 진출 교두보 확대에 나섰다.

이번 다레살람 무역관 개설은 신흥 미개척시장 중심의 해외무역관 재배치 계획에 따른 것으로, 이번 무역관 신설로 아프리카에 운영되는 무역관이 총 8개로 늘어나게 된다. *아프리카 지역 무역관 : 요하네스버그(남아공), 라고스(나이지리아), 나이로비(케냐), 카르툼(수단), 두알라(카메룬), 아디스아바바(에티오피아), 아크라(가나), 다레살람(탄자니아)

개관식에는 코트라 오영호 사장, 駐탄자니아 김영훈 대사, 지식경제부 이운호 국장을 비롯, 탄자니아 부통령, 통산부 장관 및 현지 주요기업인들이 참가했다. 이번 무역관 개설은 아시아국가로는 최초로 중국, 일본 등 경쟁국보다 한발 앞서 우리기업의 동아프리카 현지시장 개척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에는 수출을 1달러라도 늘리기 위해 무역관 개관 이전부터 현지 공관 및 아프리카 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수출인콰이어리 발굴 등 중소기업 수출지원 업무를 개관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체제를 갖췄다.

아프리카 대륙 동부 적도 이남에 위치한 탄자니아는 인도양 연안 국가로서 아프리카內 4위의 천연 및 관광자원 부국으로 정치적 안정을 바탕으로 최근 6.4%의 경제성장을 이루는 등 아프리카 경제 주도국으로 성장하고 있는 유망시장이다. 최근 농업, 광업 및 관광 등 분야 경제발전을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EDCF나 ODA 사업을 통한 도로, 항만 물류 등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 관련 한국기업의 진출도 늘고 있다.

오영호 사장은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아프리카의 가능성을 보고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어 우리 기업들도 진출을 적극 고려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또한 무역관 개설을 계기로 그간 승용차, 타이어, 섬유, 화학제품에 국한된 수출품목도 가전, IT, 선박 등 보다 다양한 품목으로 확대해 우리기업의 대 아프리카 진출 지원에 발 벗고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트라는 9월 7일 케냐 나이로비에서 “아프리카 수출비상전략회의”를 개최해 아프리카 경제개발 프로젝트 참여와 진출지원기반 구축 등 현지시장 수출확대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KOTRA 개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무역 진흥과 국내외 기업 간 투자 및 산업·기술 협력 지원을 통해 국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설립된 정부 투자 기관이다. 대한무역진흥공사법에 따라 정부가 전액 출자한 비영리 무역진흥기관으로, 1962년 6월 대한무역진흥공사로 출범했다. 2001년 10월 1일 현재 명칭인 KOTRA로 변경됐다.

웹사이트: http://www.kot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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