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허브, 프로젝터용 단초점 렌즈 출시

- 주요 브랜드 프로젝터와 호환, 친환경 A/V 설계에 기여

서울--(뉴스와이어)--디스플레이허브(대표 김동협)는 다양한 브랜드의 프로젝터와 호환되는 단초점 렌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프로젝터 렌즈는 제조사가 공급하지 않는 초단거리 렌즈를 주요 대상으로 하며, Panasonic, NEC, EIKI, SONY, HITACHI, MITSUBISHI, VIVITEK, INFOCUS, BOXLIGHT, EPSON 등 주요 프로젝터 제조사 제품과 광범위하게 호환된다.

김동협 대표는 “교육용을 필두로 벽걸이형 초단거리 프로젝터는 2009년부터 시장이 활성화 되었으나, 5,000 루멘 이상의 고 휘도 프로젝터는 아직도 대부분의 제조사가 초 단거리(Ultra Short Focus) 렌즈 수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E-Sphere 렌즈는 후면투사나 전시영상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브랜드의 4,000 ~ 8,000 lumen 밝기 프로젝터에 0.56 ~ 0.8:1 의 D:W를 지원하여, 공간 절약형 A/V 설계에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키워드: 디스플레이허브, 단초점렌즈, 프로젝터렌즈

디스플레이허브 개요
디스플레이허브는 2010년 설립 이래 혁신적인 기술과 창의적인 제품을 통해 업무용 대형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고객들에게 높은 신뢰와 만족을 제공하고 있다.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출시를 통해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며, 전문성과 혁신을 통해 성장을 이뤄왔다. 또한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성을 위해 내수는 물론, 수출 시장을 개척하며 국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온라인 카다록: http://pinterest.com/displayhub/

웹사이트: https://displayhub.com

연락처

디스플레이 허브
대표 김동협
02-546-3288, 010-9054-7770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