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지방중소기업청·케이블 방송 3사와 ‘전통시장 살리기’ 협약 체결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 김완주 도지사와 안병수 전북지방중소기업청장은 9. 6(목) 오전10시에 도청 도지사실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3개 케이블 방송사(티브로드전주방송, 금강방송, JBC전북방송) 대표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홍보 협약식을 갖고 앞으로 전통시장 관련 동향을 도민들에게 널리 알리는데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대한 정부와 전라북도의 지원 시책을 홍보하고, 전통시장에서 이루어지는 각종 할인행사 계획 등을 도민들에게 제때 널리 알림으로써 도민들이 전통시장을 이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전라북도와 전북지방중소기업청은 전통시장과 골목가게 관련 각종 행사와 자체 지원 정보 등을 케이블 방송 3개사에 알리는 등 시장 홍보를 위해 노력하고, 케이블방송 3개사는 전라북도와 전북지방중소기업청이 방송 홍보 요청하는 전통시장과 골목가게의 주요 시책과 행사정보를 자체 방송 매체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적극 알리기로 하였다.

또, 전라북도상인연합회에서는 많은 사람이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할인 행사 등을 개최하고, 고객들을 친절히 맞이하며 행사 계획 등을 사전에 전라북도와 전북지방중소기업청에 알리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3개 케이블 방송사와 협약을 통한 전통시장 홍보 내용은 도내 전역에 전파되어 도민들의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이며, 전통시장 영세상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식에서 김완주 도사는 “케이블방송사가 전통시장 홍보에 앞장서 줌으로써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어 주는 계기를 마련해 준데 대하여 감사를 표하고, 전라북도는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골목가게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는 추석절을 앞두고 이번 케블방송 3사와 홍보 협약을 계기로 각 기관 단체에서 각종 행사나 공모 및 경연대회 포상, 선물 등에 온누리상품권을 지속적으로 구입하여 전통시장을 이용해 줄 것을 권장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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