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어, 회사 페이스북 페이지 오픈

- 트위터, 블로그에 이은 세 번째 SNS 채널…고객과 쉽게 소통하는 창구 될 것

- 오픈 기념 이벤트 실시…‘좋아요’ 누른 회원에게 문화상품권 증정

뉴스 제공
뉴스와이어
2012-09-07 09:00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대의 보도자료 배포 전문통신사 뉴스와이어(대표 신동호)는 6일 고객과 소통을 하기 위한 페이스북 페이지를 오픈했다.

뉴스와이어의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KoreaNewswire)는 이미 2년 전부터 운영해온 트위터(http://www.twitter.com/koreanewswire), 블로그(http://blog.newswire.co.kr)와 함께 뉴스와이어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고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기업과 언론인과 친근하게 소통하는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와이어 신동호 대표는 “뉴스와이어는 3년 전부터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기업이 보도자료를 쉽게 공유할 수 있는 뉴스 내보내기 기능을 제공해 고객 기업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SNS를 통해 홍보와 보도 및 취재 활동을 하는 홍보담당자와 언론인이 늘어남에 따라 뉴스와이어도 고객과의 소통 채널로 회사 페이스북 페이지를 오픈하였다”라고 말했다.

뉴스와이어는 공식 페이스북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뉴스와이어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좋아요’를 누른 회원들을 대상으로 문화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뉴스와이어는 2004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보도자료 배포 전문 통신사로, 기업이 발표하는 보도자료를 언론, 포털, 투자자에게 배포하고 있다. 현재 1만여 명이 넘는 언론인 회원에게 보도자료 메일링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다음, 야후 등 포털 뉴스 코너를 비롯해 조선일보, 동아일보, 한국경제, 전자신문, SBS, 오마이뉴스 등 100여개 언론사와 보도자료 전송 채널을 구축해 실시간으로 전송하고 있다. 2009년부터는 해외 미디어와도 제휴해 영문·중문 등으로 번역된 보도자료 글로벌 배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뉴스와이어 개요
뉴스와이어는 기업이 언론에 보도자료를 쉽게 배포할 수 있도록 해주는 보도자료 배포 플랫폼으로, 2004년에 출범했다. 뉴스와이어는 국내 7,000개 미디어, 34,000명의 언론인에 대한 보도자료 배포망을 구축했다. 기업이 보도자료를 등록하면 뉴스와이어는 담당 분야 기자와 미디어에 배포하고 뉴스를 모니터링해 결과 보고서를 제공한다. 뉴스와이어는 비즈니스와이어와 제휴해 162개 국가, 100,000개 미디어에도 보도자료를 배포한다.

웹사이트: https://www.newswi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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