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어, 회사 페이스북 페이지 오픈
- 트위터, 블로그에 이은 세 번째 SNS 채널…고객과 쉽게 소통하는 창구 될 것
- 오픈 기념 이벤트 실시…‘좋아요’ 누른 회원에게 문화상품권 증정
뉴스와이어의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KoreaNewswire)는 이미 2년 전부터 운영해온 트위터(http://www.twitter.com/koreanewswire), 블로그(http://blog.newswire.co.kr)와 함께 뉴스와이어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고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기업과 언론인과 친근하게 소통하는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와이어 신동호 대표는 “뉴스와이어는 3년 전부터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기업이 보도자료를 쉽게 공유할 수 있는 뉴스 내보내기 기능을 제공해 고객 기업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SNS를 통해 홍보와 보도 및 취재 활동을 하는 홍보담당자와 언론인이 늘어남에 따라 뉴스와이어도 고객과의 소통 채널로 회사 페이스북 페이지를 오픈하였다”라고 말했다.
뉴스와이어는 공식 페이스북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뉴스와이어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좋아요’를 누른 회원들을 대상으로 문화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뉴스와이어는 2004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보도자료 배포 전문 통신사로, 기업이 발표하는 보도자료를 언론, 포털, 투자자에게 배포하고 있다. 현재 1만여 명이 넘는 언론인 회원에게 보도자료 메일링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다음, 야후 등 포털 뉴스 코너를 비롯해 조선일보, 동아일보, 한국경제, 전자신문, SBS, 오마이뉴스 등 100여개 언론사와 보도자료 전송 채널을 구축해 실시간으로 전송하고 있다. 2009년부터는 해외 미디어와도 제휴해 영문·중문 등으로 번역된 보도자료 글로벌 배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코리아뉴스와이어 개요
뉴스와이어는 기업이 언론에 보도자료를 효과적으로 배포할 수 있도록 돕는 보도자료 배포 플랫폼이다. 2004년 출범 이후 국내 7000개 미디어 및 3만4000명의 언론인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보도자료를 타깃 배포하고 있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보도자료에 적합한 기자 및 미디어를 선정해 배포하며, 뉴스 모니터링을 통한 성과 분석 보고서도 제공한다. 아울러 뉴스와이어는 글로벌 보도자료 배포 기업인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 Wire)와 협력해 162개국 10만개 이상의 미디어에도 보도자료를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효과적으로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ewswi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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