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태풍피해 1,100억 특별재난지역 선포
- 피해가 큰 남원, 정읍, 완주, 고창, 부안 등 5개 시군 우선 선정
전북도는 특히 피해가 큰 정읍 등 5개 시군을 신속한 복구와 지원으로 지역안정을 도모하고자 우선 특별재난지역으로 건의하였으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이를 받아들여 5개 지역에 대한 사전실사를 하고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선포하게 되었다.
도내 특별재난지역 및 국비지원(우심) 시군 대상은 현재 총 10개 지역으로 7일부터 중앙합동조사단이 나와 피해조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조사결과에 따라 김제시 등 특별재난지역 추가지정도 가능하다.
국비지원(우심) 지역은 복구금액의 50%~70%의 국비를 지원받고, 특별재난지역은 지방비 부담액의 일부를 국비로 추가 지원받아 열악한 지방재정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북도재해대책본부는 이번 특별재난지역 지정은 가뜩이나 열악한 재정과 수해가 나 실의에 빠져 있는 지역에 힘을 불어 넣어 큰 힘이 되고 도민에게 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6일 현재 도내 총 피해액은 1,116억원으로(잠정) 공공시설 256억원 사유시설 860억원인 가운데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시군의 피해액은 정읍 110억, 남원 113억, 완주 180억, 고창 240억, 부안 124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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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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