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보육·육아 콘서트’ 개최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네 자녀의 부모인 개그우먼 ‘김지선’과 EBS 놀이반란 자문교수인 연세대학교 아동학과 ‘김명순’이 강연자로 나서고, 토크 패널로는 엄마대표 박미정씨, 아빠대표 조복희씨, 정우석 소아과 전문의, 박영심 보육교사가 각자의 자리에서 느끼고 경험하는 보육과 육아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최근 우리 부모들은 자녀를 양육하는데 많은 도전과 어려움을 겪는데, 특히 자녀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 맞벌이 가정의 경우 자녀 돌봄의 어려움,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선택의 어려움, 자녀양육 스트레스 등 매우 다양하나 여러 멘토들과 현장종사자들을 모시고 공개된 자리에서 터놓고 공감하는 자리는 전무했었던 것도 사실이어서 이번 콘서트는 학부모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부모 역할과 자녀가 올바르게 성장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해답을 유쾌하게 풀어나갈 수 있는 열린마당으로서 의미가 크다.
맞벌이인 이모씨(31, 효자동 거주)는 “아이를 키우면서 막막한 순간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제대로 된 부모교육도 받고 함께 육아정보를 공유하는 동료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며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아이는 낳는 것보다 기르는 일이 더 중요하고 어려운 일인 법인데, 이러한 보육, 육아에 대한 고민과 정보를 나누는 부모 교육이 정책적으로 지원이 된다면 우리 아이들을 위해 더 좋은 보육환경과 사회를 만드는 초석이 될 것으로 또 다른 기대감도 가져본다.
가정에서 아이를 양육하거나 어린이집에서 아이를 돌보는 ‘보육’이 즐거운 콘서트의 주제가 될 수 있을까? 다소 의아한 주제를 가지고 유쾌하게 진행되는 ‘전국 최초 보육·육아 토크 콘서트’ 가 보육지원은 ‘미래 인적자원에 대한 투자’이며 여성의 경제활동 및 저출산 대책으로서 중요성을 갖는 이 시점에, 전라북도를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전북‘에 한발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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