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빠니 드 프로방스’ 버전 오리지날 라인, 건조한 가을 날씨에 스트레스 받은 피부를 힐링한다
환절기에는 특히 목욕탕에 가거나 샤워를 할 때 자극 없이 스크럽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 보이던 각질이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군데군데 모습을 드러내는데 타올로 때를 밀거나, 각질 제거를 용이하게 하고자 긴 시간 사우나를 하는 것은 피부를 더욱 민감하고 건조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샤워나 입욕시 너무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피부의 유분을 모두 빼앗길 수 있으므로 체온과 비슷한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샤워 후 물기가 마르면 피부의 수분 보호막인 피지막이 제거되어 수분이 쉽게 증발, 샤워 전보다 더 건조하고 거칠어질 수 있기 때문에 타월로 물기만 톡톡 두드려 제거한 후 물기가 다 마르기 전에 바디로션이나 바디크림과 등의 보습제품을 발라 수분을 공급하고 보호막을 만들어 줘야한다.
환절기 바디케어 제품을 선택할 때에는 원료를 꼼꼼히 체크하는 것도 중요하다. 합성(화학) 계면활성제가 포함된 제품은 가급적이면 피하는 것이 좋다. 합성 계면활성제를 함유한 제품을 사용할 수록 피부가 더욱 건조해지고 주름이 생기기 때문에 피부노화가 빨라진다.
최근 바디케어 보습제품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꽁빠니 드 프로방스(www.ldcp.co.kr)’의 버전 오리지날 라인은 리치한 텍스쳐와 향으로 피부를 섬세하고 유연하게 가꿀 수 있기에 환절기에 사용하기에 적합한 제품 중 하나다. 에센셜 허브 오일 중심의 식물성 원료(시어버터, 썬플라워오일, 올리브오일)와 천연 글리세린을 함유한 버전 오리지날 라인은 합성 계면활성제를 비롯한 동물성 지방, 착색제 등 일체의 화학성분이 들어가지 않는다. 또한, 프랑스 그라스 지역에서 생산하는 풍부한 천연 블랙 자스민 향과 인센스 라벤더 향을 담고 있기에 자연의 싱그러움을 그대로 느낄 수있다.
꽁빠니 드 프로방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http://www.lcdp.co.kr)와 페이스북 팬페이지(http://www.facebook.com/kr_compagnie)에서 확인할 수 있다.
꽁빠니 드 프로방스 개요
꽁빠니 드 프로방스는 프랑스 천연 바디케어 용품으로 1990년 패션디자인업계에서 전문적인 경력을 쌓은 Phillippe Boidgol과 Pascal Bourelly에 의해 설립된 힐링 바디케어 브랜드입니다. 허브 중심의 엄선된 식물성 원료만 사용하며, 합성 계면활성제가 전혀 들어가지 않고 미생물에 의해 분해가 가능한 저자극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아이들의 연약한 피부에도 안전하며, 바디제품 외에도 홈케어 제품까지 다양한 라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로마적 상상력과 풍부한 경험에서 우러난 생각들을 담아 진정한 자연의 힘을 발휘하면서, 몸과 마음의 건강과 평화를 조율하는 목욕문화를 창조하기 위해
원칙을 지키고, 욕심을 더하지 않습니다. 현재 프랑스에 봉 마르쉐, 갤러리 라파예뜨, 쁘레땅 백화점 등 8개의 직영점과 500여개의 매장이, 영국에 콘랍숍 등 200여개의 매장이, 일본에 미츠코시 백화점 등 700 여 개의 매장이 있으며, 중국과 한국에서도 향기로운 뉴스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lcd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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