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솜리조트 특별회원 9월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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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7 08:52

서울--(뉴스와이어)--안면도 리솜오션캐슬을 운영 중인 리솜리조트는 충북 제천에 국내 최초의 힐링리조트를 표방한 리솜포레스트 특별회원을 오는 9월 마감한다고 밝혔다.

드라마 ‘시크릿 가든’으로 유명한 리솜포레스트는 충북 박달재 인근의 주론산 자락에 위치한 포레스트형 리조트로 200실의 단독 빌라형 객실과 아쿠아힐링센터, 컬처아트센터 등을 갖춘 프라이빗 멤버십 리조트다.

대형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위주인 다수의 리조트들과는 달리 몸과 마음의 진정한 휴식을 컨셉으로 하여 자연, 건강, 문화프로그램을 위주로 한 최초의 힐링리조트로 조성되었다.

평균 해발고도 600m에 위치한 리솜포레스트의 가장 큰 특징은 리조트 내 녹지면적으로 약 20만 제곱미터 부지 중 80%를 차지하고 있어 여타의 리조트와는 모습이 다르다. 주론산 팔왕재 분지에 오직 리조트만 들어서 있는데 이 곳은 풍수 지리적으로도 국내 3번째 명당 안에 속할 만큼 좋은 입지를 살려 특별한 매일 2회 명상과 숲해설, 걷기 등으로 구성된 에코힐링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매 주말 숲으로 둘러싸인 야외공연장에서는 힐링뮤직콘서트를 즐길 수 있다.

오는 하반기에는 도예관, 갤러리, 창고극장, 천문대를 갖춘 아트센터와 한방힐링스파를 테마로 한 아쿠아힐링센터가 오픈하여 심신의 휴식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약 15,800㎡의 대규모 스파센터임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의 쾌적한 휴식을 위해 최적의 이용객을 유지하고, 성인스파존과 키즈아쿠아존을 과감히 분리하여 휴식의 취향을 지켜주고자 설계했다.

또한 사상체질 전용스파존, 힐링뷰티존, 아토퓨어존, 노천포레스트존 등 국내에서 처음 도입되는 특색 있는 시설들이 가득하다.

친환경 리조트 개발로 세간에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리조트 안에서는 자동차를 운행할 수 없고 전기차를 이용해 서비스 편의를 제공한다. 제천의 제철 식재료를 이용하고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은 건강 먹거리도 인기다.

리솜포레스트는 안면도 리솜오션캐슬(구, 롯데오션캐슬)과 덕산의 온천테마파크인 리솜스파캐슬을 운영 중인 리솜리조트의 국내 3번째 직영리조트로 회원이 되면 리솜리조트의 모든 객실과 부대시설을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고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된 중국 위해의 리솜리조트 회원전용 골프리조트도 회원자격이 되어 별도 추가 입회금 없이 해외 골프를 즐길 수 있다. 제천에서 15분 거리인 힐데스하임CC와도 제휴를 맺어 회원자격으로 골프 이용이 가능하다.

리솜리조트는 오직 분양회원만 본사 예약팀을 통해 객실예약을 할 수 있어 회원이 아니면 이용이 안 된다. 창립 이래 지금까지 철저한 회원제 운영을 지키고 있어 그만큼 회원들의 신뢰도가 높다.

회원권은 등기를 통하여 법적 재산권으로 평생 소유가 가능한 공유제 또는 입회 만기 시 분양금을 100% 환급 받을 수 있는 회원제로 선택 가입할 수 있고 2구좌 이상 법인회원의 경우는 무기명카드가 발급된다. 각 평형 별 계약금은 분양가의 20%정도. 계약금만 불입하면 바로 회원자격이 주어지고 잔금을 한달 내 납입하면 일시불 적용이 되어 분양가의 약 5%를 할인해준다.

이 밖에 오는 9월에 마감예정인 특별회원에게는 일정 기간 동안 객실료 50% 할인, 스파시설 무료, 그린피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리솜리조트 본사 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상담 받을 수 있고 안내홍보물 신청 시 무료로 발송해준다. 리솜리조트 특별회원 가입문의 02-5989-114

리솜리조트 개요
리솜리조트는 리솜스파캐슬, 리솜오션캐슬, 리솜포레스트, 리솜웨이하이 운영하는 리조트 회사입니다.

http://www.resomfore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