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가족품앗이 사례집’ 발간·배포
- 육아스트레스 및 돌봄공백을 해소한 다양한 사례 수록
* 2012 가족품앗이 사례공모전
○ 기간 : ’12. 5. 21∼6. 8
○ 응모자격 : 가족품앗이 및 공동육아나눔터를 이용하는 부모
○ 시상내역 : 대상(1명) 20만원, 우수상(2명) 10만원, 장려상(5명) 5만원상당 상품권
○ 내용 : 가족품앗이 및 공동육아나눔터 이용을 통해 육아스트레스 해소 및 돌봄공백 해소한 다양한 사례
이번 사례집에는 가족품앗이 및 공동육아나눔터 이용을 통해 육아스트레스와 돌봄공백을 해소한 다양한 사례들이 수록되었다.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학습 품앗이, 등하교 동행안심 품앗이, 자녀들의 사회성 및 공동체 의식 함양 사례, 다문화 가정의 자녀 양육 지원 등 다양한 성과들이 포함되어 있다.
가족품앗이사업은 지역중심의 양육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을 통해 핵가족화로 인한 가족돌봄 약화를 보완하고 이웃간 돌봄 품앗이 등의 구성·운영 확산을 지원한다. 양육으로 사회적 단절을 경험하는 양육자의 소통 공간을 제공하고 육아정보·육아물품 등을 공유하는 공동육아나눔터, 자녀돌봄 등을 서로 나누는 가족 품앗이 등을 운영한다. 가족품앗이는 초등학교 이하 자녀가 있는 가족, 공동육아나눔터는 취학 전 아동 및 부모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2010 시범사업을 거쳐 2011년부터 전국 23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시행하고 있다.
김금래 여성가족부장관은 “이번에 발간한 사례집을 통해 전국의 부모들이 가족품앗이와 공동육아나눔터의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노하우를 공유하여 엄마와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 가족품앗이 우수사례 주요내용
○ 대상 : 우리는 한가족<세종시건강가정지원센터(舊 연기군건강가정지원센터), 이경순>
- 자녀들에게 필요한 체험학습을 부모들이 기획하여 견학
- 함께 다니며 공동체 개념을 자녀 스스로 습득
- 품앗이 회원들이 함께 그림자 연극공연을 추진하여 지역사회의 시설에서 공연
○ 우수상1 : 일본엄마, 품앗이 체험기(강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 오오노 치에)
- 한국어 수업을 듣는 동안 자녀들이 공동육아나눔터 이용
- 결혼이민자의 한국적응이 원활해졌으며, 육아부담을 극복하고 육아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었음
- 품앗이에 자신의 재능(일본어)을 기꺼이 나눔
○ 우수상2 : 또 하나의 가족, ‘노리터품앗이’(동해시건강가정지원센터, 김기영)
- 근무지 이전으로 인한 아내의 육아우울증이 품앗이를 통해 해결
- 추후 아빠들이 직접 참여하는 품앗이로 성장
- 급한 용무가 생긴 품앗이 회원자녀를 서로 돌봐주는 육아품앗이 활동 실시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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