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조성완)는 오는 9.7(금) 동작구에 위치한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유치부와 초등부를 대상으로 제13회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생활 속의 안전수칙을 노랫말로 만들어 어린이들이 쉽게 배우고, 재난에 맞닥뜨렸을 때 대응력을 키워주려 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다.
이번 대회 출전 팀들은 자치구별 예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들 로 오전에는 초등부 21팀이, 오후에는 유치부 22팀이 출전하여 열띤 경연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 초등부는 비상구 등 생활 속의 안전수칙을 강조한 곡 주류 >
오전에 경연하는 초등부는 비오는 날 우산을 낮게 쓰면 교통사 고 위험이 있다는 ‘비오는 날’, 노래방, 도서관을 갈 때는 비상구 위치 를 알아둬야 한다 는 ‘비상구를 알아 두세요’ 등 생활 속 안전수칙을 담은 곡이 주류를 이루었다.
< 유치부는 119신고를 해야 할 때와 집 주소 알기 강조한 곡 많아>
오후에 경연하는 유치부는 눈높이에 맞춰 불이 나고, 몸이 아플 때 119 신고 해야 한다 는 ‘119로 신고하지요’ 평소 우리 집의 정 확한 주소나 주변의 큰 건물을 알고 있어야 한다 는 ‘119신고’ 등 의 곡이 많았으며, 개성 있는 의상과 앙증맞은 율동이 선보일 예정 이다.
시상은 초등부와 유치부 각 1팀에게 대상이 수여되고, 대상을 수상한 팀의 지도교사는 서울시장 상장이 수여되며, 우수상 4팀은 서울시 교육감 상장이 수여된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두 팀은(초등부, 유치부) 오는 10월 12일 충주 시 호암체육관에서 열리는 ‘전국 119소방동요대회’에 서울시 대 표로 출전하게 된다.
조성완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익히고 나아가 사회에서 안전리더의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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